화이자, '6개월~4세' 코로나19 백신 접종 승인 日에 요청

미국·유럽 이어 일본서 백신 접종연령 확대 위한 움직임
코로나19 재유행 시작된 일본

 

[더구루=김형수 기자] 글로벌 제약업체 화이자(Pfizer)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BioNTech)가 공동 개발한 mRNA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Comirnaty) 접종 연령 확대를 위해 각국 정부의 승인을 얻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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