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마초 '투톱' 틸레이·헥소 뭉쳤다

틸레이, 헥소 선순위 담보 전환채권 인수 거래 완료
틸레이·헥소 협력...비용절감·제품 혁신 시너지 기대

 

[더구루=김형수 기자] 캐나다 대마초 시장을 이끄는 쌍두마차로 꼽히는 틸레이 브랜즈(Tilray Brands·이하 틸레이)와 헥소(HEXO Corp)가 힙을 합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북미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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