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모더나, 코로나19 백신 특허침해 소송 또 휘말려

앨나일람, 화이자·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이 LNP 특허 침해 주장
화이자·모더나에 코로나19 백신 매출 지분 요구

 

[더구루=김형수 기자] 글로벌 제약업체 화이자(Pfizer)와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Moderna)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다른 제약회사가 보유한 특허를 침해했는지 여부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또 벌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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