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맥도날드 해피밀로…국내서도 열풍 이어갈까

다음달 3일부터 영국 맥도날드서 판매 예정
해피밀 세트에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 유력

[더구루=한아름 기자] 맥도날드가 일본 만화 '포켓몬스터'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최고 인기 캐릭터들만 가능한 맥도날드 해피밀 라인에 포켓몬스터가 이름을 올리며 관련 해피밀 토이가 영국에서 출시될 예정으로 국내외 관심이 집중된다.
 

5일 닌텐도라이프에 따르면 맥도날드 영국이 포켓몬스터 해피밀 판매를 시작한다. 판매 예상 시점은 다음 달 3일부터다. 해피밀 토이 구성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업계는 포켓몬스터 트레이딩 카드가 유력하다고 관련 업계는 전망했다.


영국에서 포켓몬스터 해피밀 세트의 흥행 여부에 따라 한국·미국 등에 순차적으로 판매될 가능성이 있다. 국내에서 포켓몬스터가 큰 관심을 끌었던 만큼 출시에 무게가 실린다. 


관련 업계는 세계적인 캐릭터로 성장한 포켓몬스터의 인기에 따라 해피밀 조기 품절도 예상했다. 글로벌서 역대급 해피밀 대란을 일으키며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앞서 국내의 경우, 포켓몬스터 열풍이 뜨겁다. '포켓몬빵'이 대표적이다. 투자업계는 SPC삼립이 포켓몬빵 판매 효과로 올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금융투자는 SPC삼립의 베이커리 매출액은 신제품 포켓몬빵 판매의 호조와 판가 인상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컬래버레이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지난 2019년부터 포켓몬코리아와 정식 계약해 포켓몬스터를 활용한 토이저러스 포켓몬 스낵을 꾸준히 출시해왔다. 삼성전자가 지난 4월 선보인 '갤럭시 Z플립3 포켓몬 에디션'은 판매 5분 만에 매진됐다. 이어 5월 론칭한 '버즈2 포켓몬 몬스터볼 커버 패키지' 한정판도 판매 8분 만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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