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에어택시 릴리움, 아스트로닉스와 '항공기용 전력분배 시스템' 개발 맞손

전자 회로 차단기 통해 20배 높은 신뢰성 제공
수명 주기 비용 40% 절감 효과

 

[더구루=길소연 기자] 독일 에어택시 제조업체 릴리움(Lilium)이 전기 수직 이착륙항공기(eVTOL)의 전자동력배전시스템 개발을 위해 미국 항공우주 기업 '아스트로닉스 코퍼레이션(Astronics Corporation, 이하 아스트로닉스)'과 손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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