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코발트, 성판커지 인수 중단…'LFP' 대신 '삼원계' 소재 집중

B&M. 작년 11월 지분 100% 인수 발표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화유코발트의 자회사 B&M(Tianjin B&M Science and Technology)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회사 네멍구 성판커지(内蒙古圣钒科技, 이하 성판커지) 인수를 철회한다. 삼원계(NCM·NCMA) 양극재 투자에 올인하려는 행보로 분석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