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MC20 컨버터블 모델명 '스파이더 로드스터' 확정…25일 출시

오는 25일 'MC20 스파이더 로드스터 쇼' 통해 공개
실내와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등 구체적 정보 전달

 

[더구루=윤진웅 기자] 마세라티가 하이엔드 스포츠카 'MC20'의 컨버터블 버전 'MC20 스파이더 로드스터'를 출시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마세라티는 오는 25일 'MC20 스파이더 로드스터 쇼'를 통해 해당 모델 출시를 공식화한다.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앞서 마세라티는 지난 1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하늘색 배경에 구름을 연상하게 만드는 불규칙한 흰색의 넣어 주목을 받았었다. 당시에는 모델명이 따로 정해지지 않은 상태였다.

 

컨버터블 버전으로 제작된 이 차는 하드톱과 소프트톱 두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하드톱 사양의 경우 리어 데크 부분이 새롭게 다듬어져 ‘쿠페 사양’과 차이를 뒀다.

 

특히 마세라티가 설계하고 생산한 V6 3.0리터 '네튜노(Nettuno)' 엔진과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된다. 최대 630마력, 730Nm 토크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픈 톱 사양인 만큼 예상치보다 성능이 낮을 가능성이 있다.

 

실내와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행사를 통해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마세라티는 MC20 스파이더 로드스터에 이어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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