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 상하이 공장 정상화…직원 복귀하고 생산량 확대

지난달 조업 재개…직원 복귀율 90% 달해
생산량 폐쇄 전 수준 회복…추후 확대 계획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에 배터리 공급

 

[더구루=정예린 기자] CATL의 중국 상하이 배터리 공장 운영이 정상화 단계에 돌입했다. 지난달 일부 가동을 재개한 데 이어 생산량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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