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에어아시아, '에어택시' 상용화 첫걸음

이번달 쿠알라룸푸르에서 첫 번째 회의 개최
수직 이착륙기 'VX4' 100대 임대…2025년 상용화 목표

 

 

[더구루=길소연 기자] 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그룹의 지주회사 '캐피털A'가 2025년부터 전기 수직 이륙 항공기 'VX4' 상용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