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쇼핑 에디터도 반했다, LG생건 빌리프 '모이스처라이징 밤' 극찬

지속되는 보습력·끈적임 없는 흡수 호평
빌리프 론칭과 동시에 출시된 베스트셀러

 

 

[더구루=김형수 기자] LG생활건강의 브랜드 빌리프(Belif)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이 해외에서 호평을 받았다. 빌리프의 글로벌 시장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4일 미국의 패션·뷰티 매체 인스타일(InStyle)에서 e커머스 분야 작가이자 전략가로 일하는 크리스탄 부탄(Christina Butan)은 최근 아마존에서 구입한 물건 가운데 본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상품의 하나로 빌리프의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을 꼽았다.

 

크리스찬 부탄은 스스로를 아마존 쇼핑 에디터라고 소개했다. 욕실에 언제나 최소한 100개의 제품을 비치하고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 중 구입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물건의 하나로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을 골랐다.

 

그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이 끈적임이나 무거움없이 잘 흡수되고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준다고 평가했다. 바르고 나면 몇 시간 동안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효과를 내는 점이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3만2000개가 넘는 관련 리뷰가 달린 것도 긍정적 의견이 나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은 빌리프의 베스트셀러다. 지난해 10월 빌리프의 대표 폭탄크림 2종인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과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의 판매량은 1000만개를 돌파했다. LG생활건강은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의 보습효과가 26시간 지속된다고 했다. 컴브리 리프 허브가 보습 지속력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생크림 제형이라 피부에 부드럽게 발린다.

 

크리스천 부탄은 "보습은 스킨케어 루틴의 하나이나 완전히 만족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변경하곤 했다"면서 "빌리프의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을 사용해본 이후 마침내 한동안 고수할 하나의 제품을 찾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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