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日 소니 합작공장 착공 두달만에 '추가 팹' 건설

가오슝시 난쯔 공업단지 조성 계획 허가…내달 착공 전망

 

[더구루=오소영 기자] 대만 TSMC가 내달 가오슝시에서 신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일본 공장을 착공한 지 두 달 만에 대만에서도 추가 생산시설을 지으며 파운드리 선두 수성에 나선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