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조지아주 1.9조 규모 인센티브 획득

조지아주 역사상 최대
'7500개 일자리 창출' 전기차 공장 올해 여름 착공·2024년 가동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전기차 회사 리비안이 조지아 공장 투자 대가로 1조9000억원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획득했다. 현지 주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올해 여름 공장 착공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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