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앵글로아메리칸 '칠레 구리광산 수명 연장' 브레이크

SEA, 로스 브론세스 광산 수명 2026년까지 연장 불허 주문

 

[더구루=오소영 기자] 영국 광산회사 앵글로아메리칸이 소유한 칠레 구리 광산의 수명 연장에 제동이 걸렸다. 현지 환경 당국이 연장을 승인하지 말아 달라는 의견을 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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