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양자 기술로 차세대 배터리 개발…美사이퀀텀 '맞손'

전해질 테스트에 슈퍼컴 대신 양자컴 사용
공동 연구 수행…"개발 정확·효율성 높여"

 

[더구루=정예린 기자] 독일 메르세데스-벤츠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개발을 위해 미국 양자컴퓨터 업체 사이퀀텀(PsiQuantum)과 손잡았다. 핵심 소재인 전해질 연구에 양자컴퓨터를 활용, 배터리 성능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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