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中 사업, 베를린 공장에 달렸다

FT "상하이 수출 물량 소화하기 바빠…中 차량 인도 지연"
"베를린·텍사스 공장 가동으로 상하이 기가팩토리 여유 공간 생길 것"

 

[더구루=오소영 기자] 테슬라가 독일 베를린 기가팩토리를 가동해 빠르게 생산량을 끌어올려야 중국 시장을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차량의 절반 이상을 수출하며 중국에서의 신차 배송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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