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타운모터스, '수탁증권 증가' 주총 쟁점 부상

다음달 19일 정기 주주총회 안건
퓨어셀 레프코비츠 로펌서 서한 발송
"우선주·보통주 안건 분할해서 다뤄야…수탁 의무 소홀"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전기차 회사 로즈타운모터스가 내달 정기 주주총회를 여는 가운데 수권주식(주식회사가 앞으로 발행할 주식의 총수) 증가를 두고 주주들과 마찰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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