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쉘, 전기차 충전 사업 '맞손'…중국·유럽 공략

중국 합작사 설립…전역에 충전소 설치
유럽서 쉘 인프라 활용 충전 서비스 제공
배터리·충전 분야 공동 연구개발 추진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비야디(BYD)와 글로벌 에너지 기업 로얄더치쉘(이하 쉘)이 전기차 충전 사업에 손을 잡는다. 중국과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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