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배터리 재활용 청사진 발표…파일럿 공장 내년 가동

연간 2500t 용량…회수 원재료, 배터리 모듈 5만개 이상 생산에 투입
미·중국서 추가 협력 모색

 

[더구루=오소영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가 독일 쿠펜하임에서 내년 가동을 목표로 배터리 재활용 플랫트 건설에 돌입했다. 현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자금을 조달하고 미국과 중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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