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테슬라' 패러데이퓨처, 美 나스닥 상장폐지 위기 탈피

나스닥, 패러데이퓨처 계획 승인
작년 3·4분기 재무보고서 제출 시한 5월로 연장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중국 전기차 기업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미국 증시에서 퇴출당할 위기에서 벗어났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