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투자' 소렌토 코로나 치료제, 스텔스 오미크론 중화효과 확인

원조 오미크론 변이 효과 입증 한달여만
美 FDA에 비강 투여용 '코비실드 IN' 임상 신청

 

[더구루=정예린 기자] 유한양행이 투자한 미국 소렌토 테라퓨틱스(Sorrento Therapeutics·이하 소렌토)가 개발중인 코로나19 치료제가 원조 오미크론 변이(BA.1) 하위 변종인 '스텔스 오미크론(BA.2)'에도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