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생산지연' 이슈 해소 안간힘...완성차 공정 전문가 영입

닛산 제조부문 담당 부사장 출신 인물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일본 닛산 출신 제조 전문가를 영입했다. 낮은 초기 공장 가동률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생산량 확대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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