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美NHL '애너하임 덕스' 스폰서십…강호찬 부회장 스포츠 마케팅 강조

홈구장 '혼다 센터' 적극 활용, 인지도 제고 기대
분야별 스포츠 아이콘과도 잇따라 스폰서십 체결

 

[더구루=윤진웅 기자] 넥센타이어가 북미 아이스하키리그(NHL) 아이스하키팀 '애너하임 덕스'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홈구장인 '혼다 센터' 등을 통한 대대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넥센타이어는 23일(현지 시간) 미국 아이스하키팀 애너하임 덕스와 3년간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타이어 회사로써는 처음이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스폰서십에 따라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 홈 경기에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애너하임 덕스의 홈구장인 혼다 센터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혼다 센터는 약 6만㎡ 규모의 경기장으로 1만7000여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아이스하키 경기뿐 아니라 각종 스포츠 행사와 콘서트도 열린다.

 

특히 130만명에 달하는 애너하임 덕스의 팬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게 됐다. SNS 등을 통해 금주 최고의 플레이 영상을 송출, 브랜드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윤석 넥센타이어 북미지역 법인장은 "애너하임 덕스와 홈구장인 혼다센터와 함께 호흡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100만명 이상의 NHL 팬들에게 넥센타이어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넥센타이어는 강호찬 부회장이 강조하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스폰서십에 앞서 맨체스터 시티와 US 포뮬러 드리프트, AC 밀란, BK 믈라다 등 분야별 스포츠 아이콘과도 스폰서십을 체결한 바 있다.

 

넥센타이어는 지속해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파트너십 포트폴리오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지속 강화함으로써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강화,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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