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마블 퓨처 레볼루션' 스타로드 인게임 영상 공개

넷마블 "마블 퓨처 레볼루션, 하반기 출시" 

 

[더구루=홍성일 기자] 넷마블이 스타로드를 주인공으로 한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새로운 인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넷마블은 하반기 내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출시,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15일 자사의 공식 SNS를 통해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로 유명한 '스타로드'의 인게임 플레이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10일(현지시간) 엑스맨 '스톰'의 인게임 영상 이후 한달 여 만이다. 넷마블은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올해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며 향후 세부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타로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히어로다. 스타로드는 외계종족인 '스파토이'와 지구인의 혼혈로, 다른 히어로들과 같은 슈퍼파워는 없지만 일반적인 인간보다 높은 신체능력과 긴 수명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도 제트 분사기를 장착한 상태로 공중을 날아다니며 주무기인 쿼드 블래스터를 이용해 적들을 물리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넷마블과 마블이 손잡고 만든 두 번째 모바일 게임으로 넷마블은 지난해 3월 북미 게임쇼 '팍스 이스트 2020'에서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개발 사실을 처음 알렸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컨버전스로 위기에 빠진 세계를 슈퍼 히어로 집단 '오메가 플라이트'가 슈퍼 빌런에 대항해 지켜 나가는 스토리를 담고있다. 스토리는 △어벤져스 △토르 △아이언맨 △판타스틱 포 △블랙 팬서 △캡틴 마블 등을 쓴 '마크 슈머라크'가 직접 만들었다. 또한 마블 최초 모바일 오픈월드 RPG로 넷마블의 올해 하반기 최대 기대작 중 하나로 뽑히고 있다. 

 

 

넷마블은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보폭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넷마블은 2021년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지난달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을 북미와 유럽에 출시했고 지난 6일 NBA 볼 스타즈도 출시했다. 

 

넷마블의 해외진출은 성과를 내고 있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704억 원, 영업이익 542억 원, 당기순이익 619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동기 대비 7.0%, 165.7%, 7.7%가 증가한 수치다.

 

넷마블의 매출은 해외시장에서의 선전으로 가능했다. 넷마블은 국내 매출보다 해외 매출이 더 많다. 지난 1분기 넷마블의 해외시장 매출은 4023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71%를 점유하며 글로벌 모바일 게임 강자로 위치를 확고히하고 있다. 

 

한편 넷마블은 6월 중에는 제2의 나라를 출시하고 하반기 중으로 마블 퓨처 레볼루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BTS드림(가제), 머지 쿠야 아일랜드 등의 기대작을 연달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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