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美 태양광설계 솔루션업체와 파트너십

대리점 프로그램 '큐파트너' 회원사에 제공
고객 서비스 강화 전략…시뮬레이션 등 용이

[더구루=정예린 기자]한화큐셀이 미국 태양광 설계 및 판매 소프트웨어 업체 '오로라 솔라(Aurora Solar)'와 파트너십을 맺고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오로라 솔라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전문 대리점 프로그램인 '큐파트너(Q.PARTNER)' 회원사들은 오로라의 태양광 설계 및 판매 솔루션에 대한 독점적 액세스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 회원사들은 태양광 제품을 판매할 때 프로그램의 설계 시뮬레이션 등 기능을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오로라는 태양광 제품 설계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대한 원스톱 솔루션을 지원한다. 원격 음영 분석, 고급 라이다(LiDAR) 지원 모델링, 성능 시뮬레이션을 통한 정확한 생산 및 절감 예측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한화큐셀은 오로라의 프로그램을 통해 큐파트너 회원사들이 고객에 시각적인 대화형 경험을 제공,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셰인 킴 한화큐셀 미국법인장은 "오로라 솔라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한화큐셀의 설치 파트너인 큐파트너 회원사들의 태양광 사업을 촉진할 강력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하게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화큐셀은 미국을 비롯해 유럽, 호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큐파트너를 도입,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큐파트너 회원사에 온·오프라인 교육, 마케팅 자료 제공 등 각종 협력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럽에서는 1500개 이상, 호주에서는 150개 이상의 파트너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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