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나 레볼루션' 日 지하철 옥외광고 시작…"열도 공략 본격화"

29일부터 아키하바라·이케부쿠로역 전광판 게재
4월 4일 애니메이션 첫방송

 

[더구루=홍성일 기자] 넷마블이 다음달 방영을 앞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레볼루션' 원작 TV애니메이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영웅의후계자'의 지하철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넷마블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흥행 바람몰이를 한다는 계획이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아키하바라역과 이케부쿠로역에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영웅의후계자'와 상반기 출시를 앞둔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레볼루션'의 지하철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이번에 게재된 옥외광고는 다음달 4일까지 노출될 예정이다. 

 

눈에 띄는 것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영웅의후계자'와 '세븐나이츠:레볼루션'을 함께 홍보한다는 점이다. 넷마블이 향후 게임 출시 과정에서 애니메이션 시청자들을 자연스레 게임으로 흡수하는 전략을 펼치는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영웅의후계자' 첫 방송을 앞두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결합한 전방위적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신주쿠에 위치한 빌딩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27일에는 배급을 맡은 토호 애니메이션을 통해 송출된 '애니메재팬 2021'을 통해 성우진 5명이 출연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내보냈다. 또한 29일부터는 성우진 특별 인터뷰 영상도 공개하기 시작했다.

 

또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영웅의후계자'의 엔딩 주제가도 공개했다. 엔딩 주제가는 일본의 유명 성우인 '야마시타 다이키'가 부른 'Tail'이다. 야마시다 다이키는 겁쟁이 페달,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앙상블 스타즈, 포켓몬스터 등에 출연한 인기 성우로 이번 엔딩 주제가를 통해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한편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영웅의후계자'은 오는 4월 4일 0시 도쿄 MX·BS11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영웅의후계자'는 넷마블의 대표 IP인 '세븐나이츠'의 미래 내용을 담고있다. 기존 세븐나이츠와는 다르게 이들 캐릭터는 과거 세상을 구했던 세븐나이츠들의 힘을 계승, 소환해 사용한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세븐나이츠의 후계자인 '파리아'가 악의 무리로 부터 '니모'라는 소년을 구하면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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