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GE, 말레이시아 발전소 장비공급 계약

GE, 가스터빈·증기터빈 등 공급
2024년 상업운전 목표

 

[더구루=홍성환 기자]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말레이시아 가스복합발전소 개발 사업에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의 제품이 사용된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미쓰비시상사 컨소시엄과 GE는 말레이시아 풀라우인다섬 가스복합발전소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에 따라 GE는 가스터빈과 증기터빈, 발전기, 열회수 증기발생기 등을 공급한다.

 

이 사업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약 50㎞ 떨어진 풀라우인다섬에 1200㎿(메가와트)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다. 현지 부동산 개발사인 타드맥스와 셀랑고르주(州) 정부 산하 투자사 월드와이드, 우리나라의 한국전력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오는 2024년 상업 운전이 목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일본 미쓰비시상사와 컨소시엄(포스코건설 60%·미쓰비시 상사 40%)을 구성해 이 사업을 수주했다. 총공사비는 6000억원이다. 

 

이 발전소가 준공되면 쿠알라룸푸르 지역 50만 가구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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