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북미서 '새봄 프로모션'…최대 70달러 페이백

인기 타이어 제품 7종에 혜택 적용
UHP타이어·라우펜 라인업 등 다양

 

[더구루=윤진웅 기자] 한국타이어가 미국 소비자들을 위한 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기 타이어 7종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0달러(한화 약 8만 원)를 페이백하기로 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미국에서 봄맞이 프로모션 '더 체인지업 리베이트'(The Change-up Rebate)를 시작한다. 이는 올해 미국에서 진행하는 첫 프로모션으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ajor League Baseball·MLB) 시즌을 기념해 추진됐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8년부터 MLB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매출 확대 등 마케팅 효과에 따라 최근 공식 후원을 3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아울러 MLB 최고 투수로 손꼽히는 LA다저스 소속 클레이튼 커쇼와의 마케팅 캠페인 파트너십도 유지하기로 했다. <본보 2021년 3월 31일 참고 한국타이어, 메이저리그 후원 계약 3년 연장…미국 공략 강화>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타이어는 총 7종이다. 대부분 한국타이어를 대표하는 모델로 고성능 UHP 타이어부터 라우펜 라인의 프리미엄 투어링 제품까지 다양하다. 지난 19일부터 오는 5월 8일 사이에 이들 제품을 세트(4개)로 구매한 소비자가 대상이다. 제품에 따라 40~70달러(4만5000~8만 원)의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새롭게 개설한 홈페이지에 접속해 구매한 타이어의 코드만 입력하면 된다.

 

현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 내 운전자 10명 중 7명이 1주일에 한 번 이상 도로를 달리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한국타이어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추후 재구매까지 연결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MLB 외에도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이탈리아 세리에A 'S.S.C. 나폴리'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등 인기 스포츠 리그, 구단과 마케팅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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