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인니법인 임원, 건강보험공단 부패 사건 참고인 조사

인니 법무부, 공단 투자 손실 관련 금융사 관계자 소환
지난달 공단 본사 압수수색 실시

 

[더구루=홍성환 기자] 인도네시아 건강보험공단(BPJS) 부패 혐의와 관련해 미래에셋대우 인도네시아법인 고위 임원이 현지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았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법무부는 건강보험공단 대규모 투자 손실과 관련해 현지 증권사를 대상으로 소환 조사를 벌이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를 비롯해 사무엘증권, 인도프리미어증권, 슈로더인베스트먼트 등의 임원들이 이달 들어 잇따라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건강보험공단의 부실 투자로 20조 루피아(약 1조5840억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지난달 건강보험공단 본사 압수수색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사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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