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베트남서 '1억8000만동' 규모 장학금 지원

교육기관 '욜라'와 함께 8가지 장학금 전달
베트남 내 사업 유지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전개

 

[더구루=길소연 기자] 롯데마트가 베트남 사회공헌 일환으로 장학금을 지원, 인재 양성에 나선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 베트남은 욜라(Yola) 교육기관과 공동으로 베트남 장학생 수여식 '잠재력 발굴(Unleash the Potential)'을 열고, 롯데마트 회원 고객에게 1억8000만 동(약 864만원) 규모의 8가지 장학금을 전달했다. 

 

롯데마트가 욜라와 함께 장학금을 수여, 미래 인재에게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기 위해 교육지원 사명을 이어가는 취지로 마련됐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장학금 수여식에서 "롯데마트 충성 고객 교육 분야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욜라와 결합해 영어연수 프로그램을 도입했는데, 바로 충석고객의 보답 욕구가 실현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롯데의 충실한 고객을 위해 욜라의 모든 영어 강좌에 적용되는 등록금의 100%를 지원하는 8개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지난달 15일부터 11월 25일까지 기간 동안 롯데마트에서 쇼핑하는 고객에게는 욜라영어센터 영어 수강료 바우처 6000장이 배포됐다. 매장에서 80만동(약 3만9000원) 이상을 구매한 영수증이 있거나, 스피드엘(Speed-L) 애플리케이션에서 50만 VND를 받을 경우에 해당된다. 

 

베트남의 욜라(Yola)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O2O) 사업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기본적인 영어 학습은 모바일 앱으로 하며 고급 과정은 하노이와 호찌민 등에 있는 욜라의 교육센터에서 들을 수 있는 학습센터로, 베트남에서 인기다.

 

현재 롯데마트는 베트남 내 하노이, 호치민, 다낭, 나트랑, 붕따우, 칸토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14개 슈퍼마켓 체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16개 슈퍼마켓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개발 전략을 이루고, 베트남에서의 지속성장을 위해 교육, 건강, 자선, 재활용 사회공헌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롯데마트-욜라 장학금 시상식은 고객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전달하고 고객의 가족에게까지 의미있는 활동을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롯데마트는 쇼핑 온 가족의 니즈에 부응하는 쇼핑 장소이자 회원객에게 신뢰를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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