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 日 출시…게임빌·컴투스, 시너지 효과 본격화

2018년부터 양사 통합 법인 시너지 효과 발휘…코코로 어워드 수상하기도

 

[더구루=홍성일 기자] 컴투스의 반격 전략 RPG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이 19일 일본에서 출시했다. '컴투스 개발·게임빌 퍼블리싱'이라는 역할 분담을 통해 양사의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의 일본 통합법인 '게임빌 컴투스 재팬'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하반기 기대작 '히어로즈워:카운터어택'의 일본 서비스를 개시했다.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는 지난 2013년 출시된 SRPG(전략역할수행게임) '히어로즈워'를 활용하여 만들어진 게임으로 원작의 정통성을 계승한 동시에 전략 전투에 포커스를 맞춰 게임성을 끌어올렸다. 

 

특히 기존 한 턴씩 주고받는 턴제 전투 방식에 캐릭터별 이동 범위와 스킬 사거리를 적용해 차별화된 액션 요소와 강화된 전투 시스템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며 캐릭터 수집의 스트레스가 없는 성장 집중형 시스템을 통해 전투 기반 RPG의 장점을 극대화 했다.

 

또한 상대의 공격을 일격필살로 되받아 쳐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까지 장착해 전략 전투의 몰입감과 함께 짜릿한 손맛까지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게임빌 컴투스는 이번 '히어로즈워:카운터어택' 서비스에서도 통합 법인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게임빌 컴투스는 지난 2017년 해외 전역의 양사 법인을 통합 운영하기로 하며 시너지를 만들었다. 

 

게임빌 컴투스 재팬은 2018년 일본 내 한류 확산에 기여했다는 이유로 '코코로 어워드'를 수상했다. 최근에는 게임빌의 IP(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제작될 '월드 오브 제노니아'의 개발을 컴투스가 맡는 등 서비스는 게임빌, 개발은 컴투스가 맡는 방식을 추진하고 있어 '히어로즈워:카운터어택'의 시너지 발휘 여부가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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