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도어 적용' 피아트 500, 전기차 '3+1' 도어 눈길

현대차 벨로스터 비슷한 '2+1' 비대칭 도어

[더구루=홍성일 기자] 피아트가 올해 3월 공개했던 전기차 500일렉트릭(500e)의 3+1 해치백 모델을 전격 출시했다. 현대차 벨로스터와 비슷한 '2+1' 비대칭 도어가 눈길을 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피아트는 특이한 하프도어를 장착한 3도어 500e 3+1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500e 3+1 모델은 지난 3월 공개한 모델과 디자인면에서 큰 차이는 없지만 조수석 옆에 일반적인 차량의 문보다 작은 하프 도어가 설치된 것이 큰 특징이다. 

 

하프도어는 안전을 위해 앞 조수석 문이 열려야 열 수 있도록 했으며 뒷좌석에 타는 탑승객들이 보다 편하게 차량에 타고 내릴 수 있을 역할을 하게된다. 피아트는 B필러를 없애 움직임을 더욱 편하게 만들었다. 

 

피아트 500e 3+1에는 42kWh 리튬 이온 배터리팩이 장착됐으며 118마력을 출력을 내는 모터로 구동된다. 최고 속도는 약 150km/h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는 9초가 소요된다.  

 

또한 완충시 주행가능 거리는 320km이다.  

 

피아트는 500e 3+1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풀 LED 헤드라이트, 교통표지 인식 시스템, 360도 주차센서, 파킹 카메라 등 다양한 표준 장비를 장착한 '라 프리마' 시리즈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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