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전자, 프리미엄 엘이디마스크 'AMI LED 마스크' 출시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 진행

[더구루=오승연 기자] 아미전자가 기존의 LED마스크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대거 충족하면서도 가성비를 높인 새로운 프리미엄 LED 마스크 'AMI LED마스크'(아미엘이디마스크)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AMI LED마스크는 1088개의 LED가 촘촘히 적용돼 얼굴부터 목까지 빈틈없이 관리할 수 있으며 근적외선파장이 피부 깊은 곳 하피층까지 도달하며 피부에 이로운 작용을 도와준다.

 

환경호르몬 유출이 되지 않는 폴리프로필렌(PP)로 제작되고 눈 보호대는 실리콘 재질로 적용되어 안전성면도 고려됐으며 눈, 코, 입이 오픈된 개방형 커버가 적용되어 사용 중에도 쾌적하고 답답하지 않도록 제작하였다.

 

기능면으로는 무선형 제품으로 움직임 편리하게하고, 스피커가 내장되어 음성안내도 받을 수도 있고 별도의 컨트롤러가 필요 없는 무선터치방식으로 전원 및 모드선택을 터치로 작동시킬 수 있다.

 

아미전자는 현재 일시적 한정수량을 파격적 론칭 기념 특가로 판매하고 있다. 가성비 좋고 기능이 부각된 상품이 뜨는 시대가 되면서 아미 엘이디마스크는 가성비 최강스펙으로 엘이디마스크 전문 회사로 거듭 나도록 런칭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아미전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집 안에서 많은 것을 해결하는 홈케어족이 늘고 있다"며 "이런 수요에 대응하고자 프리미엄급 LED마스크를 선보이게 됐"고 전했다.

 

한편 11월 1일부터~11월 11일까지 11번가가 자랑하는 연중 최대의 쇼핑축제 '십일절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아미전자는 론칭 기념 세일과 십일절 페스티벌을 통해 중복 할인 혜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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