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 조망 오피스텔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 고품격 주거공간 눈길

계약금 10% 중도금무이자 혜택으로 부담 낮춰


 

 

[더구루=오승연 기자] 한강 조망 하이엔드 오피스텔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는 전 가구 전면 막힘이 없는 한강변으로 배치해 월드컵대교(2021년 개통 예정)와 양화한강공원에 조성 중인 높이 18m, 길이 90m에 달하는 양화인공폭포 영구 조망이 가능하고 고층 세대에서는 한강 영구 조망도 가능하다.

 

또한 국내 최고 전문 컨시어지 기업 '돕다'와의 협약을 통해 발렛파킹, 짐 배달, 세탁물 보관, 방문객 확인, 예약 추천 및 예약 대행 등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가 1년간 무상으로 제공되며 2층에는 오픈 키친이 마련된 멤버십 라운지도 운영돼 다과와 케이터링 등에 활용 가능하다.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는 유진건설산업이 시공‧시행을 맡아 홍보관으로 활용 중인 구 리버파크 호텔을 연내 철거 후 약 2년 뒤 준공할 예정이다. 단지는 서울 강서구 염창동 260, 260-1번지에 지하 4층~지상 14층 규모로 조성되며 지상 2~9층엔 오피스텔 47실, 지상 10~14층엔 도시형 생활주택 29가구와 1층 판매시설로 구성된다.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전용 30~40㎡의 소형평형임에도 불구하고 4.2m에 달하는 높은 층고에 로프트스타일(복층 구조) 도입으로 탁 트인 개방감을 주며 계단 아래에 마련된 널찍하고 짜임새 있는 수납공간, 파우더룸과 화장실이 분리된 샤워공간 등 다양한 특화설계 적용으로 주거공간이 쾌적하다.

 

전 가구 내부에는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 유로모빌을 더한 풀퍼니시드(full-furnished) 시스템 적용으로, 세탁기, 건조기, 3대의 에어컨, 의류관리기 등이 제공되며 음성으로 조명과 커튼 등을 제어할 수 있는 KT 기가지니의 홈 IoT서비스도 적용된다.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 오피스텔은 9호선 급행역인 염창역을 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9호선 급행 이용시 여의도 및 마곡 업무지구를 10~20분 내외에 도착할 수 있고, 강남(신논현역) 및 삼성동(봉은사역) 역시 3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계약금 분양가의 10%, 오피스텔의 경우 중도금 60%, 도시형 생활주택과 판매시설의 경우 중도금 40%에 무이자가 적용으로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분양 관계자는 "강서구는 한강변에 인접한 면적이 넓은 염창동이 주택시세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어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6월 기준 평균 아파트값은 3.3㎡ 당 2315만원으로 강서구 평균인 2308만원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사업지 현장인 염창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여파로 대표번호를 통한 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9층에 카페테리아를 조성해 미리 한강뷰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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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한 구조조정' 르노 데메오 CEO…르노삼성 임단협 악재(?)

[더구루=김도담 기자] 적자에 허덕이는 프랑스 르노자동차 루카 데메오 (Luca de Meo) 최고경영자(CEO)이 재차 강력한 구조조정 의지를 밝혔다. 안 그래도 노사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에 악재가 될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간) 독일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데메오 CEO는 이날 화상 간담회에서 "르노는 연 600만대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생산능력이 있지만 실제론 380만대밖에 팔지 못한다"며 "손익분기점을 낮추기 위해선 다이어트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직을) 잘라내야 하는 게 내 일"이라고 덧붙였다. 르노는 20년 가까이 이어진 카를로스 곤 전 회장 체제 아래 일본 닛산차와 협력 관계를 맺고 연 1000만대의 자동차 생산능력을 갖춘 세계 자동차 '톱3'로 성장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2018년 말 곤 회장을 배임 혐의로 구속한 것을 계기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삐걱대기 시작했고 리더십을 잃은 르노도 흔들렸다. 르노는 올 초 코로나19 대확산까지 겹치며 올 상반기에만 72억9000만유로(약 10조20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올 초 취임한 데메오 CEO는 이를 만회하고자 3년 동안 20억 유로(약 2조8000억원)에 이르는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추진 중이다. 그런 그가 이번주에 있을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구조조정 의지를 재차 확인한 것이다. 르노삼성으로선 악재가 될 우려가 있다. 르노삼성은 지난 9월 국내외 자동차 판매량이 7386대에 그치며 지난해(1만5208대)보다 절반 이상 줄어드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고가 쌓이며 지난 9월 25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더욱이 올해 노사 임단협 협상 과정이 지지분하며 르노삼성 노조가 쟁의권을 확보하는 등 파업 수순을 밟고 있다. 데메오 CEO는 직접 르노삼성을 언급하진 않았다. 또 르노가 신모델 XM3의 유럽 수출용 생산지를 부산공장으로 낙점하며 당장 내년 생산물량은 확보했다. 그러나 르노가 대규모 적자에서 조기에 벗어나지 못한다면 르노삼성의 그룹 내 입지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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