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언더스크린 카메라' 적용 스마트폰 특허 공개

[더구루=홍성일 기자] 샤오미의 새로운 '언더스크린 카메라' 적용 풀스크린 스마트폰 특허가 등장했다.

 

지난달 29일 중국지식산권국(CNIPA)은 샤오미가 출원한 언더스크린 카메라 기반 풀스크린 스마트폰 디자인 특허를 공개했다. 

 

특허 속 스마트폰의 후면에는 좌측 상단에 일자로 트리플 카메라가 배치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후면에는 3.5mm이어폰 단자는 없으며 USB-C 타입 단자와 스피커가 장착돼있다.

 

이 특허에서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전면 디스플레이 부분이다. 

 

해당 특허는 언더스크린 카메라. 즉 디스플레이 밑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카메라홀을 없앤 풀스크린 스마트폰이기 때문이다. 

 

특허 속에서 샤오미는 해당 스마트폰의 좌측 상단 혹은 중앙 상단에 물방울 노치형태로 카메라를 장착하고 그 위를 별로의 디스플레이로 덮는 방식을 보여줬다. 

 

이에따라 카메라를 사용할 때는 해당 부분에 디스플레이가 투명화되며 렌즈부분이 나타나고 평상시에는 화면이 출력되는 방식으로 작동할 것으로 추측된다. 

 

업계에서는 샤오미가 2021년에 언더스크린 카메라를 장착한 풀스크린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풀스크린 스마트폰과 관련해 노키아가 올해 3분기 중 출시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샤오미와 같은 방식이 아닌 카메라홀을 최대한 작게 만들어 사람 눈에 보이지 않게하는 방식으로 풀스크린 스마트폰을 등장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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