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뱀피르 日 서비스 사전등록 시작…아시아 시장 공략 속도

공식 SNS 팔로우 시 보상도 증정

 

[더구루=홍성일 기자] 넷마블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뱀피르(Vampir)' 일본 서비스의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 넷마블은 뱀피르 중화권 서비스를 안착시킨데 일본 출시에도 속도를 내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전날 뱀피르 일본 서비스의 사전 등록을 개시했다. 뱀피르 일본 서비스 정식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뱀피르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개발한 게임으로,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풍 중세 세계관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국내 출시 직후 9일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 동시접속자 20만명 등을 돌파했었다.

 

넷마블은 지난달 11일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역에서 뱀피르 서비스를 출시했다. 뱀피르 중화권 서비스는 출시 일주일만에 동시접속자 수 12만 명을 돌파하는 등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뱀피르 일본서비스 사전등록은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넷마블 런처 등에서 진행할 수 있다.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뱀파이어 고속 성장 팩, 회소형상 소환 티켓, 불멸자 초상화 조각 등이 제공된다. 또한 넷마블은 공식 홈페이지에 메일을 등록하거나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할 경우에도 보상을 증정하기로 했다.

 

넷마블은 뱀피르 출시로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지난 15일 몬길:스타다이브를 출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내달 21일 출시할 왕좌의게임:킹스로드에서도 일본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넷마블 측은 "뱀피르는 한국 출시 직후 양대 마켓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해, 2025년 출시된 신작 중 최장기간 최고 자리를 지켰다"며 "일본 이용자를 위한 현지화, 최적화를 실시한 버전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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