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샌프란시스코, 폭발 위험 미인증 배터리 판매·배송 전면 금지

빌랄 마무드 시의원 조례안 발의… 온라인 유통망까지 차단하는 강력 규제
5년간 화재 120건 달해… 위반 시 건당 약 148만원 과태료 부과

 

[더구루=김예지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당국이 전기자전거와 스쿠터 등에 사용되는 미인증 리튬 이온 배터리를 시장에서 완전히 퇴출하기 위한 초강수 조치에 나섰다. 최근 급증하는 화재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인증이 없는 제품의 온·오프라인 유통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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