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페리아 중국법인, 현지 웨이퍼 공급으로 전환...올해 완전 현지화 목표

넥스페리아 본사와 갈등 격화로 자체 반도체 웨이퍼 생산 시작
2026년까지 반도체 공정 완전 중국 현지화 목표

 

[더구루=길소연 기자] 네덜란드 반도체 업체 넥스페리아(Nexperia)의 중국법인이 본사 원타이 테크놀로지(聞泰科技Wingtech Technology)와 갈등이 격화되자 독립을 향한 행보로 자체 반도체 웨이퍼 생산을 시작했다. 넥스페리아 중국법인은 유럽 공급망 차질 속에 반도체 공급망을 재편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웨이퍼 공급을 완전 현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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