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기반 방위산업 소프트웨어 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가 조만간 휴대용 공격 드론 '볼트(Bolt)-M'을 미국 해병대에 공급하기 시작한다. 미국 해병대는 13개월간 볼트-M을 테스트하며 뛰어난 범용성과 쉬운 조작 난이도 등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확인됐다.
[더구루=정현준 기자]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판매가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보조금 폐지와 잇따른 품질 문제, 실용성 논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소비자 외면을 부른 것으로 분석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제과 시장이 향후 10년 내 약 512조원 규모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전통 강자 마스(Mars)가 AI를 앞세워 시장을 밀어붙이고, 몬델레즈(Mondelez)가 스낵화 전략으로 시장 성장을 견인하며 '양강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담배 기업 R.J.레이놀즈를 상대로 한 흡연 피해 손해배상 소송이 배심원 판단을 남겨두고 막바지에 이르렀다. 최근 국내 법원이 담배 기업의 책임을 부정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폐 이식 수술까지 받은 전(前) 흡연자의 고통에 대해 1400만 달러(약 200억원) 배상 책임을 인정할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오픈AI와 팔란티어의 경영진이 미국 정계와 테크 거물들이 설립한 힐앤밸리포럼(Hill & Valley Forum)이 개최하는 연례 행사 연단에 오른다. 올해 힐앤밸리포럼 연례 행사에서는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미국의 기술 발전 이정표와 향후 전망이 주로 다뤄질 예정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장치(BESS) 전담 브랜드인 '포드 에너지'를 공식화하며 종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해 SK온과의 배터리 합작사 블루오벌SK 관계를 정리한 포드는 확보한 켄터키 공장을 ESS 생산 전용 거점으로 전환해 급성장하는 에너지 시장을 정조준한다는 전략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삼성SDI와 SK온의 기술 파트너사인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솔리드파워(Solid Power)'가 대규모 자금 조달을 진행했다.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 속에서도 전략적 투자 유치를 통해 미래 기술 주도권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비디오 생성 모델 '그록 이매진(Grok Imagine)'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API)를 선보였다. xAI는 그록 이매진의 경쟁 모델 대비 낮은 콘텐츠 생성 비용과 짧은 시간을 앞세워 B2B(기업과 기업 간 거래) 사업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국가 양자 이니셔티브(NQI)' 법안의 재승인을 촉구했다. 이를 통해 "AI와 양자 기술을 융합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어택시 제조업체 조비 에비에이션이 약 1조7000억원에 달하는 자금 조달에 나섰다. 에어택시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전기 수직 이착륙기(eVTOL) 상용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전기차 기업 루시드(Lucid)가 대중차 시장을 공략할 차세대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첫 시제품을 출고했다. 루시드는 시제품을 기반으로 개발 속도를 높혀 올해 말 본격적인 양산을 개시한다는 목표다. 어스는 루시드의 첫 해외 생산 공장인 사우디아라비아 AMP-2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이 미국 배터리 재활용 기업 레드우드 머티리얼즈(Redwood Materials, 이하 레드우드)에 투자했다. 이번 투자에 대해 레드우드의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력이 높이 평가 받은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레드우드는 신규투자를 기반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재활용, 광물 사업 역량 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상원과 군이 컬럼비아급 잠수함 도입 확대에 지지를 표명했다. 중국을 견제하고 해상 전력을 강화하고자 컬럼비아급 잠수함 4척을 추가해 총 16척을 확보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기존 12척에 이어 추가 발주 가능성이 제기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Boeing)이 호주 공군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무인전투기 MQ-28 고스트 배트(MQ-28 Ghost Bat)의 유럽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보잉은 유럽 최대 방산기업 라인메탈(Rheinmetall)과 손잡고 독일 연방 공군 협력전투기(Collaborative Combat Aircraft, CCA) 도입 사업에 도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