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스낵 전문 기업 '몬델리즈 인터내셔널(Mondelez International)'이 스낵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한 체질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예산 민감도가 높아진 미국 소비자들이 스낵 구매를 줄이면서 가격 중심 성장 모델의 한계가 드러난 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
[더구루=이꽃들 기자] 삼양식품이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 4년 연속 참가한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대표 브랜드 '불닭볶음면' 외에도 해외 전용 브랜드 '탱글(Tangle)'과 '맵(MEP)' 등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체험관을 운영해 현지 소비자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7일 CIIE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오는 10일(현지시간)까지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 참가한다. CIIE는 중국 상무부가 주도하는 대형 수입 박람회로, 올해는 155개국 41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해외 식품기업의 중국 내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주요 거점 역할을 하는 행사다. 삼양식품은 이번 전시에서 '음식으로 세상을 바꾸다, 미래를 만들다(Changing the World and Creating the Future with Food)'를 주제로 참가해 브랜드 정체성과 혁신 방향을 동시에 제시한다. 특히 빠르게 성장하는 '신흥 잠재력(Emerging Potential)' 분야에서 해외 전용 건면 브랜드 '탱글(Tangle)' 파스타 2.0과 '맵(MEP, 국내 제품명 맵탱)' 라면을
[더구루=이연춘 기자] SPC그룹이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장단 인사에 나섰다. SPC그룹은 대표이사를 포함한 고위직 인사를 발표했다. 7일 SPC그룹에 따르면 허진수 사장을 부회장으로, 허희수 부사장을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사업 성장과 미래 전략을 주도할 리더십을 강화하고, 그룹의 당면 과제인 안전 경영과 혁신, 이해 관계자 신뢰 회복을 더욱 빠르고 강하게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또한, 책임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여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허진수 부회장은 ㈜파리크라상의 최고전략책임자(CSO)와 글로벌BU(Business Unit)장으로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며 ‘SPC 변화와 혁신 추진단’ 의장을 맡고 있다. 올해 7월 출범한 ‘SPC 변화와 혁신 추진단’은 그룹의 쇄신과 변화를 위한 대표 협의체로 계열사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 노동조합 대표, 사외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안전경영, 준법경영, 일하기 좋은 일터 구축 등 그룹의 주요 과제 해결 방향을 제시하고, 각 사 대표 협의체에 개선 방안을 권고한다. 허 부회장은 SPC그룹의 글로벌 사업
[더구루=진유진 기자] 수원 로컬 도넛 브랜드 '골디스(Goldie's)'가 캐나다 디저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메트로 밴쿠버 외곽에서 검증된 브랜드력을 통해 시내 핵심 상권으로 진입하며 도심 수요를 정면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6일 골디스에 따르면 회사는 캐나다 밴쿠버 프레이저가 3932번지에 시내 1호점을 연다. 시 당국의 영업 허가 처리 진행 상황에 따라 약 2~3주 내 오픈할 예정이다. 이곳은 웨스트밴쿠버·랭리에 이은 메트로 밴쿠버 지역 세 번째 매장으로, 소비자 밀집도가 높은 도심권 진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골디스는 24시간 발효 브리오슈 반죽에 크림 필링·글레이즈를 얹어 직접 만드는 제조형 도넛 콘셉트가 강점이다. 지난해 웨스트밴쿠버에 1호점을 열며 캐나다에서 첫선을 보였고, 올해 랭리에 2호점을 개점했다. 두 매장 모두 오픈 직후 품절 사태와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브랜드 인지도를 단기간에 끌어올렸다. 이번 시내권 진출은 지역 기반 브랜드에서 현지 시장 플레이어로 존재감을 넓히는 단계로 해석된다. 새 매장에서는 기존 인기 메뉴에 더해 밴쿠버 전용 메뉴도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딸기 밀크셰이크, 바닐라 커스터드, 커스터드 콘 크림, 크로넛
[더구루=이꽃들 기자] 장 건강과 면역 증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프로바이오틱스가 건강기능식품과 발효유를 아우르는 핵심 성장 카테고리로 급부상했다. CJ제일제당, 동원F&B, 매일유업 등 주요 식품기업들은 자체 균주 기술과 프리미엄 발효 제품으로 시장 주도권을 노린다. 6일 시장조사기관 데이터엠 인텔리전스(DataM Intelligence)에 따르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식품 시장은 2023년 12억7800만달러(한화 약 1조7000억원)에서 2027년 18억700만달러(약 2조5000억원)로 확대될 것으로 추산된다. 연평균 성장률은 약 9.2%로, 고령화와 면역력 강화 트렌드가 시장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에 발맞춰 CJ제일제당은 자회사 CJ웰케어를 통해 피부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를 전개하며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120% 증가했으며, 2023년 말 기준 브랜드 누적 매출은 3000억원을 돌파했다. CJ웰케어는 국내 최초 개별인정형 유산균 'CJLP133'을 활용한 'BYO 피부 유산균'을 앞세워 시장에 진출한 이후, 지난 10년간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생산 기지 확충, 유
[더구루=이연춘 기자] 세계 최대 커피 산업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제24회 서울카페쇼(이하 서울카페쇼)’가 오는 19일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열리는 가운데 국내외 주요 참가업체를 공개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 서울카페쇼는 네이버페이(N Pay)와 LG전자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소상공인 상생을 비롯한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제시한다. 우선 네이버페이는 전시장 내 공식 결제 단말기 파트너로서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LG전자는 카페쇼 ESG의 일환으로 공식 텀블러 세척기를 지원한다. 6일 서울카페쇼에 따르면 서울카페쇼의 특별함을 더하는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C홀의 ‘커피앨리’에서는 ‘더 얼터네이티브 데어리’와 ‘파라곤 필터’가 드립커피와 라떼 메뉴에 사용돼 모든 관람객들에게 품격 높은 스페셜티 커피의 경험을 제공한다. ‘더 얼터네이티브 데어리’는 호주 유명 로컬 카페에서 70% 이상이 사용하는 식물성 음료 및 대체 유제품 브랜드로 우유와 유사한 질감과 섬세한 라떼 아트 구현이 최적의, 제품으로 바리스타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파라곤 필터는 미세한 원두 입자를 걸러내고 향미 손실을 최소화한 스페셜티 커피 추출을 위한 고품질 필터 브랜드로
[더구루=진유진 기자]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북미에서 외형과 체질을 동시에 확대하며 성장성을 다시 입증했다. 올해 3분기까지 약 285개 매장을 계약·오픈하며 몸집을 키웠다. 이 기간 매출은 19분기 연속 성장했다. 북미 외식업 전반이 둔화한 환경에서도 꾸준한 성장 곡선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6일 파리바게뜨 미국법인에 따르면 올해 신규 프랜차이즈 계약은 225건을 넘어섰다. 임대차 계약도 65건 이상 체결됐다. 지난 3분기 말 기준으로 신규 오픈 매장만 약 70개다. 메릴랜드주 프레더릭에 북미 250호점도 문을 열었다. 성과 지표도 뚜렷하게 우상향했다. 매출은 19분기 연속, 방문객 수는 18분기 연속 증가했다. PB 리워즈 멤버십 회원은 120만명을 돌파했다. 연초 대비 60% 늘었다.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실적과 높아진 소비자 수요가 맞물려 나타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브랜드 파워도 상향 곡선이다. 미국 외식 시장 분석기관 '테크노믹(Technomic)'의 글로벌 체인 1500개 순위에서는 94위, 미국 프랜차이즈 전문 매체 '프랜차이즈 타임스(Franchise Times)'가 선정한 상위 400대 프랜차이즈 목록에서는 42위를 기록했
[더구루=이꽃들 기자] 롯데면세점이 디아지오 글로벌 트래블, 창이공항그룹과 손잡고 프리미엄 위스키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글로벌 주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면세 유통에서 럭셔리 소비 경험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6일 디아지오 글로벌 트래블에 따르면 다음달 22일까지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3터미널에 조니워커 볼트(Johnnie Walker Vault) 팝업을 연다. 롯데면세점이 운영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번 팝업의 핵심 콘셉트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망(Balmain)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탱(Olivier Rousteing)과 협업해 선보인 '더 쿠튀르 블렌드(The Couture Blend)'다. 루스탱은 조니워커와 함께 예술, 패션적 감각을 접목한 '볼트' 시리즈와 협업하며, 브랜드의 현대적 감성을 표현했다. 팝업에서는 시음 체험과 맞춤형 선물 서비스가 운영된다. 특히, 공식 오픈식에선 엠마 워커(Dr Emma Walker) 조니워커 마스터 블렌더가 직접 진행한 특별 시음회와 함께 마련됐으며, 싱가포르 월드 클래스 바텐더상 수상자 트라이슨 쿼크(Tryson Quek)가 조니워커 블루라벨로 제작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였다.
[더구루=이연춘 기자] 삼성웰스토리가 일본, 중국에 이어 글로벌 맛집 콜라보 세 번째 국가로 '싱가포르'를 선정하고 국내 매장이 없는 현지 유명 맛집 '송파 바쿠테'와 '토스트박스' 메뉴를 국내 최초로 구내식당에서 제공한다. 지난 2월 첫 선을 보인 글로벌 맛집 콜라보는 일본의 이치란 돈코츠라멘부터 중국의 하이디라오 마라훠궈까지 글로벌 맛집 7곳의 메뉴를 전국 140여 개 사업장, 20만 명이 넘는 고객에게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삼성웰스토리에 따르면 송파 바쿠테는 싱가포르 미쉐린 가이드에 8년 연속 선정되며 싱가포르에서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곳으로 꼽히는 바쿠테 전문 맛집이다. 바쿠테는 '뼈를 우려낸 차'라는 의미로 돼지 뼈와 허브, 마늘, 후추 등을 넣어 푹 고아 만든 싱가포르 국민 보양식으로 우리나라의 갈비탕과 유사한 맛을 가져 호불호 없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 삼성웰스토리는 송파 바쿠테에서 사용하는 핵심 육수 비법을 적용해 현지 바쿠테의 맛을 구현해 내고, 바쿠테와 함께 즐기기 좋은 모닝글로리(공심채 볶음), 파이항과(중국식 오이무침), 유티아오(중국식 꽈배기) 등도 제공해 실제 싱가포르 매장을 방문한 것 같은 기분을
[더구루=이꽃들 기자] 삼양식품이 일본에서 불닭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일본 최대 스낵 제조사 가루비(Calbee)와 손잡고 '불닭볶음면' 콘셉트의 감자스낵을 론칭한다. 이번 신제품으로 불닭 인기를 잇고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5일 가루비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일본 전국 편의점 채널을 통해 삼양식품과 콜라보한 '자가리코(じゃがりこ) 카라이야츠 불닭맛(辛いやつ ブルダック味)'을 선판매한다. 이번 제품은 가루비의 '자가리코' 시리즈에 삼양식품 대표 브랜드 '불닭'을 결합한 감자스틱 스낵이다. 자가리코는 1995년 출시 이후 30년간 일본 국민 스낵으로 자리매김한 제품이다. 가루비는 자가리코 고유의 '반죽 제조법'에 '코팅 제조법'을 더해 불닭소스의 매운맛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는 삼양 캐릭터 '호치(Hochi)'가 등장한다. 기존 불닭 제품군과 동일한 블랙, 레드 색상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가루비는 불닭 브랜드 특유의 감칠맛을 살리기 위해 1년 4개월간 연구했다. MZ세대는 물론 불닭 마니아층까지 공략한다. 삼양식품은 2016년 일본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2019년 1월 현지 판매법인인 '삼양재팬'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더구루=이꽃들 기자] SPC그룹의 파리바게뜨(Paris Baguette)가 미국 텍사스에 신규 매장을 열고 북미 시장 공략 속도를 내고 있다. 공격적인 출점 전략으로 '북미 1000호점' 목표 달성에 강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모습이다. 프렌치 베이커리 포맷을 내세운 현지화 전략과 프랜차이즈 확대가 북미 외식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파리바게뜨는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 베이 지역의 웹스터(Webster)에 신규 매장을 개점했다. 이번 신규 오픈한 점포는 약 113평(372 m²) 규모다. 매장은 휴스턴 남동부 클리어레이크(Clear Lake) 인근에 있다. 휴스턴 도심 접근성과 인근 직장, 주거지 연계성이 높아 고객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 매장에는 매일 갓 구운 바게트, 통빵류, 페이스트리 등 프렌치 스타일 베이커리 제품과 함께 샌드위치, 샐러드, 케이크, 프리미엄 커피, 티 음료 등을 두루 선보인다. 지역 커뮤니티 기반의 카페 경험 제공하겠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파리바게뜨는 올해 2분기 기준 북미에 22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2030년까지 미국 1000개, 캐나다 100개 총 1100개 매장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양식품이 올해 중국 매출 33억 위안(약 6630억원)을 바라본다. 1년 새 50% 가까운 성장세다. '불닭' 단일 브랜드에 제품·유통·콘텐츠를 현지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왕청쥔 삼양식품 영업본부 부사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2025 FMCG 비즈니스 매칭 포럼'에서 "올해 중국 매출이 33억 위안에 이를 것"이라며 "삼양은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중국에서 연평균 22%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국법인 매출은 21억 위안(약 4220억원)이었다. 불닭 시리즈는 중국 소비재 시장 침체에도 카테고리를 스스로 키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베스트셀러 '불닭볶음면' 시리즈 누적 판매량은 66억개다. 단일 제품군 트래픽을 단기 매출로만 소진하지 않고 소스·만두·떡 등으로 확장하며 카테고리 전체를 키운 점이 차별점으로 꼽힌다. 제품 기획도 현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B2B·B2B2C 채널 협업, 한정판 맛 출시 등은 물론 샤오홍슈 인기 조합 메뉴에서 모티브를 얻은 신상품이 다수 출시됐다. 유명 연예인·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도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급망 측면에선 중국 중심 전략이 가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최대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oorDash)'가 일본을 포함한 4개국에서 사업을 철수하며 아시아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몸집 키우기보다 수익성과 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지역에 역량을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모습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마비된 가운데 이집트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육상 운송로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7일 코트라 및 이집트 석유부에 따르면 카림 바다위 석유부 장관은 지난 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수메드(SUMED·수에즈-지중해) 송유관'을 통해 사우디가 홍해에서 지중해로 원유를 운송하는 것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가 안보 위험으로 해상 교통이 마비된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기 위해 원유 수출 경로를 홍해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수메드 송유관은 홍해 아인수크나 항구와 지중해 시디 케리르 항구를 연결하는 이집트의 육상 원유 수송로다. 중동에서 유럽으로 원유를 수출하는 주요 루트 중 하나다.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지 못하는 대형 유조선이 운하 대신 이용한다. 총길이는 320㎞로, 하루 약 250만 배럴의 원유를 수송할 수 있다. 이란은 미국·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면서 이 지역 선박 운항이 사실상 멈춰선 상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