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동아에스티 미국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가 공모 발행을 통해 약 810만 달러(약 119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단기 운영 자금 확보를 넘어, 후속 임상 확대와 전략적 제휴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포석으로 읽힌다. 메타비아는 향후 비만 치료 후보물질 'DA-1726'의 임상 진행 속도를 높이는 한편, 주요 파이프라인의 가치 제고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메타비아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보통주와 시리즈 C·D 워런트를 포함한 주관 공모의 발행가를 주당 3.1달러로 확정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되는 총 금액은 약 810만 달러로, 회사는 이를 운전자본과 함께 DA-1726의 임상 개발에 투입한다. 공모는 라덴버그 탈만이 단독 대표 주관사를 맡았으며, 거래는 16일 전후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보통주 261만3544주와 시리즈 C·D 워런트 각각 392만316개로 구성됐다. 시리즈 C 워런트는 행사가격 3.1달러로 즉시 행사 가능하며, 만기는 최초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시리즈 D 워런트 역시 즉시 행사 가능하고 행사가격은 동일하나, 만기는 2년으로 설정됐다. 이번 공모 핵심
[더구루=진유진 기자] 리브스메드(LivsMed)가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한 1360억원의 자금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강드라이브를 건다. 리브스메드가 확보한 자금은 지난해 기준 코스닥에 입성한 기업 중 최대 규모 공모액이다. 회사는 주력 제품인 휴대용 완전 관절형 복강경 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수술 로봇 '스타크(STARK)'를 앞세워 세계 최대 의료 시장인 미국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리브스메드 미국 자회사 리브스메드 USA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스타크를 통해 글로벌 로봇 수술 시장 판도 변화를 목표로 한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회사는 지난해 기업공개(IPO)로 확보한 약 1358억원을 스타크 상용화와 미국 시장 확장에 집중 투입한다. 이를 위해 미국 샌디에이고 법인을 거점으로 미국 대형 구매대행조합(GPO) '헬스트러스트(HealthTrust)'와 협력을 강화해 4300개 병원 네트워크에 스타크와 아티센셜 라인업을 동시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리브스메드는 지난해 12월 상장 당시 공모가 5만5000원 기준 약 9400만 달러(약 1358억원)를 조달하며 시가총액 1조4000억원을 넘겼다. 기
[더구루=이연춘 기자] 휴젤이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서 K-에스테틱 대표 주자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진출 2년 차인 올해부터 직판과 파트너십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판매 모델을 도입해 성공적인 미국 사업 안착을 도모하고,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의료 미용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휴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현지 시간으로 15일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 기업으로 참가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심포지엄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산업 동향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판매와 전략적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2028년까지 연매출 9천억 원 달성을 기대한다”며 “특히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미국 시장에서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휴젤은 2024년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뒤 현지 유통 파트너사 베네브와 2025년부터 본격적인 미국 판매를 개시했다. 올해는 기존 파트너사 유통과 직접 판매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판매’
[더구루=이연춘 기자] bhc가 말레이시아 셀랑고르(Selangor) 주 샤알람(Shah Alam)에 위치한 신도시 세티아 알람(Setia Alam) 지역에 12호 매장 ‘선수리아포럼점’을 새롭게 열었다. 16일 bhc에 따르면 12호 매장은 주거·오피스와 연계된 복합 쇼핑 공간 ‘선수리아 포럼 몰(Sunsuria Forum Mall)’에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는 말레이시아 주요 대형 쇼핑몰 세티아 시티 몰과 각종 전시, 행사, 스포츠 경기가 개최되는 컨벤션 센터가 있어 다양한 연령의 현지인 및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은 약 35평 규모로 쇼핑과 여가를 즐기러 온 가족은 물론 친구나 연인과 편안하게 식사하고 대화를 즐길 수 있는 ‘풀 다이닝(Full Dining)’ 형태로 운영한다. 배달 및 포장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더욱 편리하게 bhc의 다양한 메뉴들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판매 메뉴는 ‘뿌링클’과 ‘맛초킹’ 등 bhc의 시그니처 치킨과 현지 입맛을 고려한 특화 메뉴로 구성됐다. 말레이시아의 식문화 특성에 맞춰 ‘홀(whole)’ 치킨 대신 조각 치킨 메뉴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치킨과 밥을 함께 제공하는 ‘치밥(치킨+밥)’
[더구루=이연춘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중소형 외식 고객사의 대외 홍보를 돕는 PR 솔루션 ‘맛있는 동행’을 통해 지원한 고객사가 지난 3년간 50곳을 넘어섰다. 프랜차이즈 고객사 가맹점 수 기준으로는 3300여 점포에 이른다. 16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맛있는 동행은 대외 홍보가 필요한 식자재 고객사를 위해 홍보 콘텐츠 제작과 노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고객사의 경쟁력과 기업 가치를 알려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CJ프레시웨이의 언론홍보 역량을 활용해 프랜차이즈 고객사의 강점을 살린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를 언론보도와 SNS 콘텐츠를 통해 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콘텐츠에는 브랜드 스토리나 창업 배경, 대표 메뉴, 가맹 시스템 특장점 등 사업 경쟁력을 담는 한편, CJ프레시웨이와의 협업을 통한 사업 시너지 요소도 함께 소개한다. 지난해에는 △감성커피 △면식당 △석암생소금구이 △슬로우캘리 △편백회관 등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을 비롯해 지역 기반 소규모 사업장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프로그램 운영 범위를 넓혔다. 프로그램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참여 고객사의 재계약률은 90%로 집계됐다.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
[더구루=진유진 기자]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미국 소비자와 미디어 평가에서 연이어 주목을 받으며 북미 베이커리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일리노이주 에반스턴 매장이 지역 전문 매체 선정 '최고의 한 입'에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15일 에반스턴 비영리 지역 언론사 '에반스턴 라운드테이블(Evanston RoundTable)'에 따르면 파리바게뜨 '스트로베리 슈프림 크루아상'이 '2025년 에반스턴 최고의 한 입 15선(15 Best Bites of 2025)'에 선정됐다. 매체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크림으로 채워진 독창적 페이스트리로, 새로 문을 연 매장의 인기 메뉴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라운드테이블은 매년 지역 외식업계를 대상으로 최고의 메뉴 15개를 선정한다. 파리바게뜨는 △셀틱 낫(Celtic Knot) △프레즈 브레드(Fred’s Bread) △더 그래듀에이트 홈스테드 룸(The Graduate Homestead Room) 등 현지 식당과 함께 목록에 올랐다. 미국 베이커리 시장은 고급 페이스트리·프리미엄 커피 수요 증가와 디저트 문화 확산 등으로 경쟁이 치열한 구조다. 로컬 중심 시장임에도 파리바게뜨가 현지인으로부
[더구루=이연춘 기자] 보람상조가 올해 상조산업을 전망하는 트렌드 키워드로 ‘큐레이터(C.U.R.A.T.O.R)’를 제시했다. 최근 리브랜딩을 통해 라이프 큐레이터(Life Curator)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한 보람상조의 모기업 보람그룹은 올해 상조산업은 단순한 장례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 전체를 관리해주고 설계하는 삶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이 더욱 구체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5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조시장은 양적 성장에서 질적 진화로 거듭나는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가입자 1000만 명, 선수금 10조 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시장의 장기적 저성장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는 바 업계는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한 산업으로서의 재정의와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장 상황에 따른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융합을 통해 산업의 고도화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상조 3.0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상조업계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보람상조는 상조 큐레이션의 시대를 맞아 상조업계 7대 핵심 트렌드를 제시하며, 영문 앞글자를 따 큐레이터를 올해의 상조산업 전망 키워드로 선정했다. C.U
[더구루=진유진 기자] 신라면세점이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프랑스·일본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에비던스 드 보떼(EviDenS de Beauté)' 매장을 론칭하며 아시아 트래블 리테일 채널 내 뷰티 카테고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프리미엄 뷰티가 면세·공항 리테일 성장 핵심축으로 부상한 만큼,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은 향후 사업 전개에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15일 에비던스 드 보떼에 따르면 이번 매장은 최근 신라면세점 싱가포르 법인과 협업해 창이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뷰티홀에 단독 매장 형태로 문을 열었다. 신라면세점은 이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트래블 리테일 시장에서 과학 기반 프리미엄 스킨케어 수요를 흡수하고, 상품 구성 다변화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에비던스 드 보떼는 일본식 스킨케어 전문성과 프랑스식 아트 드 비브르(Art de vivre·삶의 미학)를 결합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에센셜 사호 △익스트림 사호 △스페셜 사호 등 단계적 루틴 중심 라인업을 운영한다. 브랜드 핵심 개념인 '사호(Saho)'는 일본어로 '의식'을 뜻하며, 피부 균형·탄력·윤기 개선 등을 목표로 한 스킨케어 방식을 의미한다. 대표 성분 '트리플 콜라겐'은 세
[더구루=진유진 기자] 유유제약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UCLA 캠퍼스 내에 반려동물 관련 사업 사무소를 열고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반려동물 시장 확대 흐름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거점 구축을 토대로 고객·파트너·업계 관계자와의 네트워크를 북미에서 직접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15일 유유제약에 따르면 자회사 유유바이오와 머빈즈펫케어는 UCLA 캘리포니아 나노시스템 연구소(CNSI)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매그니파이(Magnify)'에 입주했다. 매그니파이는 사무공간과 회의 시설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현지 혁신 생태계·산업 파트너들과의 접점을 지원하는 협업 플랫폼이다. 유유제약은 동물건강과 반려동물 케어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으며, 투자·벤처 육성 플랫폼인 유유벤처스튜디오(YVS)를 중심으로 수의학 바이오, 반려동물 영양, 동물 웰니스 분야 초기 기업에 투자·육성해왔다. UCLA에서 분사한 유유바이오는 고양이 만성질환 대상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집중하고, 머빈즈펫케어는 과학 기반 고양이 건강 보조식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밖에도 YVS는 개 대상 바이오의약품, 양식용 백신, 반려견 커뮤니티 플랫폼 등 다양
[더구루=진유진 기자] 대상이 뉴질랜드에서 영업 인력을 추가 채용하며 오세아나이 영토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번 채용은 한인 마켓을 넘어 현지 대형 마트 등 로컬 판로 개척을 위한 영업조직 구축 차원으로, 호주에 이어 뉴질랜드까지 사업 무대를 넓히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15일 대상 호주법인에 따르면 뉴질랜드 오클랜드 북쇼어를 중심으로 활동할 영업사원 채용 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B2B·B2C 채널 대상 영업 활동 △신규 거래처 발굴 △기존 고객 관리 등이다. 영업·마케팅 조직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모션 수행과 매출·시장 데이터 분석까지 담당하게 된다. 대상은 지난 2023년 10월 호주법인을 설립한 이후 김치·발효식품 등 K-푸드 수요 증가에 발맞춰 현지 한인 마켓과 로컬 유통채널을 동시에 공략해왔다. 지난해 8월에도 뉴질랜드 영업직 채용을 진행한 바 있어 2년 연속 영업 인력을 보강하는 셈이다. 회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현지 고객 접점을 넓히고, 오세아니아 전역을 잇는 유통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뉴질랜드는 K-푸드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현지 유통망이 발달해 있고 소비자층도 확장되는 추세여서 국내
[더구루=진유진 기자] 컬리 가정간편식(HMR) 자체 브랜드(PB) ‘차려낸’이 출시 9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출시 당시 3개 제품군으로 시작한 차려낸 브랜드는 현재 24개 제품으로 확대됐다. 컬리는 올해 1인 가구용 도시락과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추가해 총 7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5일 컬리에 따르면 차려낸은 지난해 4월 선보인 간편식 PB 제품이다. 가성비와 품질을 갖춘 것은 물론 국산 원재료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우 사골 미역국에는 국내산 한우 사태와 사골, 완도산 미역이 들어갔다. 비법 간장 양념 메추리알 장조림의 메추리알과 마늘, 양파도 국산 재료를 사용했다. 김치볶음밥도 국산 쌀과 김치, 건고추, 양파를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고 인기 상품은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다. 햄과 소시지를 시중 부대찌개 제품보다 푸짐하게 구성했다. 국산 닭고기로 만든 소시지와 국산 대파를 사용했고, 치즈와 사리면도 포함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차려낸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는 런칭 초반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5만여 개가 판매됐다. 정보우 컬리 HMR 그룹장은 "차려낸은 기본에 충실한
[더구루=이연춘 기자] 지씨씨엘(GCCL)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6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 기간 중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OPIS Research CRO와 글로벌 임상시험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글로벌 신약개발 시장에서 다국가 임상시험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각국 신약개발사들은 규제, 임상 수행 환경, 데이터 요구 사항이 상이하여 맞춤형 CRO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사가 보유한 글로벌 임상시험 수행 경험과 전문성을 결합하여 특히 유럽 및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신약개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임상시험 수탁 컨설팅 및 검체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양사가 모두 참가한 2026 Biotech Showcase 전시장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는 OPIS Global의 지오반니 트롤레세(Giovanni Trolese)부사장과 지씨씨엘 조관구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임상시험 서비스 협력 ▲공동 마케팅 및 프로젝트 지원 ▲사업 기회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
[더구루=진유진 기자] '유통 테크 최강자'로 불리는 영국 유통 자동화 기업 오카도(Ocado)가 글로벌 시장에서 독점 계약을 종료하고 기술 판매 확대에 나섰다. 국가별 단일 파트너에 묶여 있던 공급 구조를 풀고 복수 고객 확보에 나서면서 수주 기반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는 오카도와 협업 중인 롯데쇼핑의 온라인 사업에도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독일 ZF의 프랑스 공장에 투입돼 설비 점검 자동화 체계를 구축하며 1년간 현장 운용 성과를 쌓았다. 완성차·부품 공정에서 상시 점검 장비로 활용 가능한 운용 모델을 입증, 산업 안전·설비 진단 로봇 시장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상업적 확장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