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캐나다 광산기업 아이반호 마인즈(Ivanhoe Mines)의 창립자인 로버트 프리드랜드가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미국이 핵심광물 확보에 주력하는 가운데 "민주콩고가 주요 공급처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프리드랜드는 19일(현지시간) 아이반호 마인즈의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민주콩고의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프리드랜드는 “미국과 서방 경제권에 핵심광물을 공급하는 데 있어 민주콩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미국도 국제적으로 민주콩고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 주요 광산 기업 및 국부펀드와 지속적으로 대화하는 동시에 회사 성장을 위한 많은 기회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미국 정부의 입장을 파악하기 위해 뉴욕과 워싱턴 DC에 사무소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리드랜드는 그동안 핵심광물의 부족 가능성과 서구 공급망의 취약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경고성 발언을 이어왔다. 지난달 초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광물 비축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볼트(Project Vault)’ 출범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프로젝트 볼트는 민간 자본 16억7000만 달러(약 2조4000억원)와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의 구리 제련시설 부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미국이 높은 구리 자급률을 보이고 있지만, 제련시설 부족으로 인해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BMI)’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 BMI는 “미국은 광산 생산과 스크랩(고철) 재활용을 합쳐 자국 구리 수요의 146%를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면서 “이는 세계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자급률이 40%에 불과한 것과 대조적”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BMI는 “미국에서 채굴된 구리 정광의 약 48%가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며 “미국 내에 구리 정광을 녹여 순도 높은 구리판(음극재)으로 만들 제련·정련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미국은 지난 2024년 1714톤의 구리를 생산했지만, 정작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정련 구리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미국산 구리 정광과 스크랩이 중국 등 해외로 건너가 가공된 뒤, 다시 수입산 구리 제품으로 미국에 들어오는 구조다. 이는 미국이 추진 중인 핵심광물 비축 프로젝트 ‘프로젝트 볼트(Project Vault)’에도 새로운 과제가
[더구루=홍성환 기자] 경북 울진 쌍전광산이 상반기 텅스텐 생산에 돌입할 전망이다. 군사 무기와 반도체 등 분야 필수 소재인 텅스텐 공급망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캐나다 광산기업 퓨어 텅스텐(Pure Tungsten)은 19일 "오는 6월 쌍전광산의 첫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재가동을 통해 글로벌 공급 부족과 국방·산업 부문의 수요 증가 속에서 서방 시장에 텅스텐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퓨어 텅스텐은 초기 연간 1000톤의 텅스텐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후 생산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퓨어 텅스텐은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 본사를 둔 광산기업이다. 작년 쌍전광산 개발사인 지비이노베이션(GBI)에 70억원을 투자하며 사업 지분을 확보했다. 지비이노베이션은 앞서 지난 2023년 독일 특수강전문기업 크로니메트가 갖고 있던 쌍전광산 광업권과 채굴권을 인수한 바 있다. <본보 2025년 8월 7일자 참고 : 캐나다 광산기업, '텅스텐 매장량 2.3만t' 울진 쌍전광산 투자> 쌍전광산은 310만톤 이상의 고품위 텅스텐 매장량을 보유한 국내 대표 전략광물 자원으로, 1980년대 초 휴광 이후 40여년 만에 상업화 재개를 앞두고 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세계 최대 리튬기업인 앨버말(Albemarle)이 호주 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 리튬 가격 하락으로 인한 실적 부진이 요인으로 꼽힌다.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앨버말은 최근 서호주 케머턴 가공 공장의 마지막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지난해 해당 공장의 다른 생산라인을 폐쇄한 데 이은 추가 조치로 2개 신규 생산라인 계획도 취소했다. 켄트 마스터스 앨버말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안타깝게도 최근 리튬 가격 회복만으로는 서부 지역의 리튬 전환 사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상쇄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케머턴 공장은 세계 최대 리튬 광산인 그린부시 광산에서 채굴된 리튬 함유 경암 광물인 스포듀민을 처리해왔다. 그린부시 광산은 앨버말과 중국 텐치리튬(Tianqi Lithium)이 공동 소유하고 있다. 앨버말은 최근 리튬 가격 급락으로 사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호주 공장의 가동 중단을 결정했다. 리튬 가격은 지난 2년간 값싼 중국산 공급 과잉으로 90% 이상 폭락했다. 최근 몇 달 간 가격이 상승했지만 여전히 지난 2023년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는 못 미치고 있다. 이로 인해 앨버말은 지난해 4분기 4억5590만 달
[더구루=홍성환 기자] 러시아가 희토류 가격을 내린 기업에 보조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중국 희토류 기업의 가격 인하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16일 코트라 및 러시아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산업통상부는 자국 희토류 제조업체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할인 금액의 최대 35%를 정부 보조금으로 보상하는 내용의 결의안 초안을 마련했다. 초안에 포함된 희토류는 △로파라이트 정광 △일메나이트 정광 △페로몰리브덴 △네오디뮴 산화물 △네오디뮴 베르사테이트 등이다. 산업통상부는 "이번 결정은 희토류 구매자의 가격 부담을 줄임으로써 국산 희토류 및 관련 제품에 대한 지속 가능한 수요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자국에서 생산된 원자재와 희토류 제품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조금을 통해 전략적으로 중요한 원자재과 최종 제품의 수입 의존도를 줄이고, 러시아 기업의 기술적 독립성을 높여 국가 경제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 에너지 국영기업 로사톰은 "이번 프로그램이 현재 시행 중인 우대 대출 등 정부 정책과 결합되면 국가 기술 주권 강화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생산 사슬 개발을 촉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로사톰은 자회사를 통해 희토
[더구루=정등용 기자] 금 가격 상승세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 원가도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메달 원가도 은 가격 급등의 영향을 받았다. 14일 미국 CNN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수여되는 금메달의 금속 원가는 약 2300달러(약 338만원)에 이른다. 이는 지난 2024 파리올림픽 당시보다 두 배 높은 수준이다. 은메달은 약 1400달러(약 205만원)로 파리올림픽 은메달에 비해 세 배나 높다. 금융 데이터 제공 업체인 ‘팩트셋’에 따르면 2024년 7월 파리 올림픽 이후 금과 은의 현물 가격은 각각 약 107%와 200% 올랐다. 최근 각국 중앙은행이 외환보유고를 늘린데다, 지정학적 혼란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전통적 안전자산인 금 선호 성향을 보인 탓이다. 금메달 전체가 순금으로 이뤄진 것은 아니다. 이번 올림픽 수상자들은 이탈리아 국립 조폐국과 인쇄 연구소에서 재활용 금속으로 제작한 메달을 받게 되는데, 금메달 무게 506g 중 순금은 6g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은으로 채워져 있다. 은메달은 전체 무게의 92.5% 이상이 순은으로 제작된다. 420g인 동메달은 전체가 구리다. 동메달의 금속 원가는 5.
[더구루=정등용 기자] 전세계 구리 제련소의 가동률이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구리 광산 기업이 제련소에 지불하는 수수료가 폭락한 결과다. 구리 가격의 불안정성도 심화할 전망이다. 12일(현지시간) 지구관측 데이터 분석기업 ‘어스 아이(Earth-I)’가 발표한 ‘SAVANT 글로벌 구리 제련 지수’에 따르면, 올해 1월 전세계 제련 설비 비가동률은 14.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보다 2.5%p 증가한 수치다. 특히 1월 비가동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7년 만에 처음이다. 통상 업계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기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란 분석이다. 전 세계 제련 용량의 45%를 차지하는 중국의 비가동률은 7.5%에 불과했다. 반면, 중국을 제외한 지역의 제련 가동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0만 톤 감소해 중국 외 지역의 둔화세가 뚜렷했다.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의 제련 가동 물량이 전년 대비 85만 톤 이상 급감하며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필리핀의 이사벨 레이테(PASAR) 제련소 폐쇄와 인도네시아 그레식(Gresik) 및 마냐르(Manyar) 제련소의 일시 가동 중단이 주요 원인이다. 남미에서는 칠레와 살바도르
[더구루=정등용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석탄 산업 부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쟁부, 즉 옛 국방부에 석탄 전력 구매를 명령하는 한편 석탄 폐광지 복구에도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에게 "군사 작전 수행을 위해 석탄 발전소와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전쟁부 에너지 시설국은 석탄 발전소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고 사업적 확실성을 보장하는 장기 구매 계약을 추진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을 통해 막대한 양의 석탄을 구매할 것이며, 이는 지난 수년간 우리가 사용해온 에너지보다 훨씬 저렴하고 효과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석탄은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의존할 수 있는 에너지원”이라며 “이번 조치가 발전량을 늘려 소비자 가격을 낮추고 국가 안보에 필수적인 산업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년 차에 석탄 발전량이 약 15% 증가했으며, 내년에는 25~30%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더 많은 석탄은 더 낮은 비용을 의미하며, 이는 미국 시민과 국가의 주머니를 채워주는 좋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석탄 폐광지 복구에도
[더구루=정등용 기자] 은 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산업 부문 수요는 감소 추세지만 중국 투자 수요 증가가 요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11일(현지시간) 은 현물 가격은 한때 전일 대비 6.6% 급등하며 온스당 86달러를 돌파했다. 최근 일주일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이후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지난 1월 말 겪었던 역사적 폭락분의 3분의1 가량을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은 시장 데이터 전문기관 ‘실버 인스티튜트(Silver Institute)’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태양광 등 주요 산업 부문의 수요는 올해 완만하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은 가격이 치솟으면서 제조업체들이 은을 대체할 대안을 찾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최근 중국 내 투자 수요가 은값 상승을 이끌었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최근 몇 달간 중국에서 은에 대한 투기적 수요가 급증하면서 생산자와 거래업자들 사이에선 은 주문 적체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은 선물 근월물(가장 가까운 만기월 계약) 가격은 높은 프리미엄이 붙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 공급 부족 가능성도 영향을 미쳤다. 실버 인스티튜트는 “은 시장이 6년 연속 공급 부족 상태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는 약화되
[더구루=정등용 기자] 구리에 이어 이번엔 니켈 가격이 빠르게 치솟고 있다. 세계 최대 니켈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의 감산 발표가 영향을 미쳤다. 11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 니켈 가격은 톤당 1만7835달러로 전일 대비 2% 상승했으며 장중 한때 1만7910달러까지 올랐다. 지난해 12월 중순 저점 대비 20% 이상 급등한 수치다. 지난 10일 발표된 인니의 니켈 감산 계획이 급등세에 영향을 줬다. 인니 에너지광물자원부(ESDM)는 올해 니켈 원광 생산 할당량(RKAB)을 2억6000만~2억7000만 톤으로 책정했다. 지난해 니켈 원광 생산 할당량(3억7900만 톤)보다 낮은 수치다. 인니 정부의 이번 조치로 세계 최대 니켈 광산인 ‘웨다 베이 니켈’은 직격탄을 맞게 됐다. 이 광산은 올해 1200만 톤의 생산 할당량을 받았는데, 이는 지난해 4200만 톤에서 무려 70% 이상 삭감된 수치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맥쿼리 그룹은 인니의 니켈 쿼터 축소로 인해 공급 과잉 폭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올해 니켈 평균 가격 전망치를 기존보다 18% 상향한 톤당 1만7750달러로 제시했다. 인니의 니켈 생산량은 전세계 공급량의 약 65%에 달한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다이아몬드가 글로벌 광물 시장에서 외면 받고 있다. 금과 은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아진 탓이다.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생산국인 보츠나와가 다른 핵심광물 채굴에 나선 가운데, 세계적인 다이아몬드 기업 '드비어스(De Beers)'도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11일 글로벌 광산 업계에 따르면, 보고로 조이 케네웬도 보츠와나 광물부 장관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인다바 마이닝 컨퍼런스'에 참석해 광물 탐사 계획의 변화를 예고했다. 케네웬도 장관은 “그동안 다이아몬드에만 집중하는 동안 보츠와나 영토의 약 30%만 탐사된 상태"라며 ”나머지 70%의 미개척지에 대한 탐사를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다른 고부가가치 광물보다 다이아몬드 탐사에 치중했지만 이제는 그 방향을 바꿀 것”이라며 “다이아몬드 무역의 장기 침체에 따른 노출을 줄이기 위해 구리와 기타 핵심광물 자원에 대한 탐사를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츠와나 정부는 이미 다른 광물에 대한 기반을 넓히기 위한 구체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근에는 국영 광물 탐사 기업을 설립하고 지질 데이터 정밀화와 투자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케네웬도 장관은 “투자
[더구루=정등용 기자] 세계 최대 구리 생산기업인 칠레 국영 광산기업 코델코(Codelco)가 올해 투자 예산을 공개했다. 지난 2년보다 투자 예산 규모는 줄었지만 구리 생산 효율성 제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10일 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미공개 정부 법령에 따르면, 코델코는 올해 투자 예산을 39억1400만 달러(약 5조7000억원)로 배정했다. 지난 2024년 46억 달러(약 6조7000억원), 2025년 47억 달러(약 6조9000억원)에 비해 다소 줄어든 수치다. 예산 산출의 근거로 코델코는 올해 평균 구리 가격을 파운드당 4.9달러로 전망했다. 직접 생산 비용은 파운드당 2.202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구체적인 수치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구리 광석 등급 저하와 프로젝트 지연, 잇따른 사고 등으로 인해 생산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코델코는 투자 최적화를 통해 사업 운영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코델코는 지난 2023년 구리 생산량이 2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사업 부진을 겪어왔다. 2024년과 2025년을 거치면서 생산량이 회복세를 보였으며 올해 생산 목표치를 134만4002톤으로 설정했다. 이는 2025년 예상치인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기술 기업들이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을 잇달아 출시하며 글로벌 AI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중국 AI 기업들이 에이전트 AI, 비디오 생성 모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한동안 미국 중심으로 발전하던 시장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공군이 비용 급증으로 난항을 겪던 'LGM-35A 센티널(Sentinel)' 개발 프로젝트의 진행 속도를 끌어올리기로 했다. 미국 공군은 2030년대 초까지 LGM-35A 센티널 개발을 완료해, 노후화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대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