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스 : https://nl.letsgodigital.org/smartphones/apple-iphone-opvouwbare-telefoon/ [더구루=홍성일 기자] 애플이 2022년 폴더블 아이폰을 만들어 출시할 것이라는 추측 보도가 이어지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2022년 애플의…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가 출원한 새로운 풀스크린 스마트폰 특허가 공개됐다. 갤럭시 S22 적용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는 삼성전자가 지난 6월 19일 출원한 '서브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전기장치와 그 작동방법'이라는 제목의 특허를 게시했다. 삼…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 S21 울트라가 S펜을 탑재한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만 적용됐던 S펜 지원 기기를 S21로 확대해 소비자 경험을 향상시킨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 갤럭시 S21 울트라(모델번호 SMG998B)의 인증 절차…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전자가 반지 형태로 손가락에 착용해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특허청에 무선충전 기술에 관한 특허를 냈다. 올해 1월 15일 출원한 특허로 지난 2일 공개됐다. 특허명은 '휴대용 웨어러블 무선 충전 장치 및 이를 이용하여 전기…
[더구루=오소영 기자] 일본 재팬디스플레이(JDI)의 자회사인 JOLED가 LG전자와 루프트한자 테크닉의 합작사 AERQ와 항공기용 중형 디스플레이 개발에 손을 잡았다. JOLED와 LG전자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력을 결합해 항공기용 제품을 다양화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JOLED는 AER…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전자의 차기 무선이어폰이 중국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인증을 통과했다. 명칭은 '갤럭시 버즈 프로'로 내년 1월 스마트폰 S21 시리즈와 함께 등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 버즈 프로는 인니 규제 당국의 인증을 받았다. 모델번호는 SM-R190…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21이 중국에 이어 인도에서 전자제품 인증을 획득하며 1월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인도 표준국(BIS)으로부터 갤럭시 S21 시리즈의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인도 출시를 위한 문턱을 넘었다. 갤럭시 S21은 기…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전자의 차기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 비욘드용 배터리가 중국 품질안전인증제도인 3C(CCC) 인증을 받았다. 인증 획득으로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내며 무선이어폰과 함께 공개되는 갤럭시 S21의 조기 등판이 예상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모델 번호 EB-BR190ABY는 중국 3C…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전자가 내년 1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S21(가칭)'의 정보가 속속 유출되고 있다. 울트라 모델은 저온폴리옥사이드(LTPO) 박막트랜지스터(TFT) 패널을 장착하고 QHD+ 해상도에서 120㎐ 주사율을 제공해 매끄러운 화면 전환을 지원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유명 IT 트위터…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S20·노트20 등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구글로부터 인증을 받으며 보안 성능을 재확인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권장(Android Enterprise Recommended) 인증을 받았다. 이 인증은 기업 데…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의 서라운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새로운 스마트폰 특허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네덜란드의 IT전문매체 '레츠고디지털'은 미국특허청(USPTO)가 지난달 29일 공개한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특허를 공개했다. 해당 특허는 지난 7월 9일 출원된…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전자가 휴대폰 카메라로 바코드를 캡처하면 상품 운송 과정을 추적해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유럽에 관련 상표를 내며 자체 보완 플랫폼 삼성 녹스(Samsung Knox)에 해당 기능이 추가될지 이목이 쏠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3일 유럽 특허청(EUI…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과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대만 TSMC, 두 기업 수장이 전격 회동했다. 합작사 설립 논의가 속도를 낼 지 주목된다. [유료기사코드] 25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립부탄 인텔 CEO와 웨이저자 TSMC 회장은 이번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TSMC 연례 기술 컨퍼런스에서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립부탄 CEO는 24일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TSMC는 우리의 아주 좋은 파트너로 설립자인 모리스 창과 웨이저자 CEO는 나의 오랜 친구"라며 "최근 만남에서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모색했고 서로에게 도움일 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달 초 양사 간 합작사를 설립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받았다.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인텔과 TSMC 임원이 최근 합작 투자사 설립을 위한 예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텔과 미국 반도체 기업이 합작사에 대한 대부분 지분을 보유하고, TSMC는 20%만 갖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웨이저자 회장은 지난 17일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합작회사, 기술 라이선스, 기술 이전·공유
[더구루=길소연 기자] 파나소닉 에너지가 미국 전기 상용차 스타트업 '하빈저 모터스(Harbinger Motors, 이하 하빈저)'에 배터리를 공급한다. 테슬라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해온 파나소닉은 하빈저의 트럭과 밴에도 공급해 성능과 효율을 극대화한다. [유료기사코드] 25일 업계에 따르면 파나소닉 계열사인 파나소닉 에너지는 하빈저의 중형 전기차용 공식 배터리 셀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파나소닉 에너지는 하빈저의 모든 모델에 최신 2170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한다. 지름 21㎜, 높이 70㎜인 원통형 2170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를 향상시킴으로써 배터리 생산 능력을 현재 10% 가량 향상시킨다. 이로써 생산비용이 감소되고, 배터리 가격이 낮아진다. 테슬라의 전기차 모델3와 모델 Y에도 파나소닉의 2170 배터리가 탑재되고 있다. 파나소닉 에너지가 공급할 2170 배터리 셀은 업계 최고 수준인 800Wh/L(리터당 와트시) 이상의 에너지 밀도를 자랑하며, 트럭의 에너지 솔루션을 보장한다. 파나소닉 에너지가 일본에서 생산된 배터리 셀을 하빈저에 공급하면 하빈저의 독점 배터리 시스템에 통합돼 미국산 중형 전기차에 동력을 공급하게 된다. 파나소닉 에너지의 배터리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