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쿠팡Inc가 글로벌 특허 분석 기업 렉시스넥시스(LexisNexis)가 선정한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누적 특허 3919개를 앞세워 특허 포트폴리오의 양적 확대와 질적 고도화를 동시에 이뤄냈다는 평가다. 기술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아온 쿠팡의 전략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렉시스넥시스가 발표한 '혁신 모멘텀 2026: 글로벌 100대 기업(Innovation Momentum 2026: The Global Top 100)' 리포트에 따르면 쿠팡은 '2026 글로벌 혁신기업 톱100(Top 100 Global Innovators)'에 선정됐다. 렉시스넥시스는 1600만 건 규모 글로벌 특허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바이오·IT·전자·자동차·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매년 글로벌 혁신기업 100곳을 선정한다. 해당 순위는 특허자산지수(Patent Asset Index)에 근거한 '이노베이션 모멘텀(Innovation Momentum)' 방법론을 적용해 최근 2년간 각 기업의 특허 포트폴리오 개선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쿠팡의 이번 선정은 최근 2년간 특허 경쟁력
[더구루=진유진 기자] KT&G가 글로벌 혁신을 선도하는 정보기술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KT&G는 전자담배 기술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소비재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글로벌 지식재산권 설루션 기업 '렉시스넥시스'(Lexis Nexis)는 4일(현지시간)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KT&G를 4년 연속 선정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이다. 렉시스넥시스는 1600만 개의 글로벌 특허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년 전 세계 IT, 전자, 자동차,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업 100곳을 선정해 발표한다. KT&G는 체계적인 지식재산권 관리를 통해 차세대 제품(NGP)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 KT&G는 지식재산권(IP)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자담배 디바이스 '릴'(lil)과 전용 스틱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NGP 전용 스틱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46%를 기록했으며, 해외에서는 PMI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 세계 30여개 국에 릴을 공급했다. 이를 통해 NGP 부문 매출, 영업이익, 판매량 모두 전년 대비 성장을 기록했다. KT&G는 향후에도 NGP사업 전반에 걸친
[더구루=진유진 기자] CJ ENM이 일본 5대 지상파 방송사 TBS홀딩스(TBS Holdings, 이하 TBS)와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일본 지식재산권(IP)의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단순 공동 제작을 넘어 기획·개발·유통을 아우르는 통합 구조를 구축해 일본발 IP의 해외 사업화를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4일 TBS에 따르면 양사는 도쿄에 합작사를 설립하고 영상 콘텐츠 기획·개발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일본 OTT 플랫폼 U-Next도 참여해 디지털 유통 경쟁력을 더한다. 이번 합작은 TBS의 중장기 전략 '비전 2030(Vision 2030)'에 따른 글로벌 확장 기조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CJ ENM의 글로벌 콘텐츠 개발 시스템, TBS의 드라마 제작 역량, U-Next의 플랫폼 인프라를 결합해 일본에서 출발한 IP를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에 맞춰 설계하고, 유통까지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CJ ENM은 지난 2021년 TBS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드라마·영화·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협업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공동 개발한 서바이벌 포맷 '싱크로 게임'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콘텐츠 마켓 '밉 런던(MIP Lo
[더구루=진유진 기자] F&F 관계사인 에프앤코(F&Co)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일본 오사카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신제품 쿠션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일본 MZ세대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4일 에프앤코에 따르면 바닐라코는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일본 오사카 '앳코스메 오사카(@cosme OSAKA)'에서 기간 한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독 팝업을 진행하는 것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현지 유통망 확장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팝업 핵심은 네 번째 쿠션 파운데이션 '에센스 스킨 듀 쿠션'이다. 브랜드 역사상 가장 얇은 발림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선호하는 일본 소비 트렌드를 겨냥했다. '듀 부스트 쿠션 하이라이터' 등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업도 함께 선보이며, 현장에서 직접 색상을 테스트할 수 있는 터치업 공간을 운영한다.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과 DIY 데코레이션 체험, 사전 예약제 한국 메이크업 전문가 터치업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CJ ENM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스프링 피버(Spring Fever)'가 아마존 프라임비디오에서 글로벌 50개국 톱10에 오르며 해외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동남아시아를 넘어 남미·유럽까지 시청권을 넓히며 K-콘텐츠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4일 OTT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스프링 피버는 프라임비디오 글로벌 TV쇼 부문 톱10에 공개 직후부터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방영 기간 누적 50개국에서 톱10에 진입했고, 이 중 10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태국에서는 공개 기간 내내 1위를 유지했다. 이후 브라질·파라과이·인도·스웨덴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흥행 지역을 확대했다. 작품은 CJ ENM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박원국 감독이 연출했다. 무심한 교사와 열정적인 지역 주민의 관계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보편적 정서와 가벼운 서사 구조를 앞세워 글로벌 시청층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성과를 CJ ENM과 프라임비디오 간 전략적 콘텐츠 유통 파트너십의 결실로 보고 있다. 앞서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며
[더구루=진유진 기자] 휠라가 7년 만에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복귀했다. 창립 115주년을 맞아 선보인 '밀라노(MILANO)' 시리즈를 통해 하이엔드 스포츠 패션 시장 재도약에 나섰다. 기능성과 럭셔리를 결합한 '럭셔리 스포티즘'을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브랜드 위상 재정립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휠라는 지난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브레라 지구 라 펠로타 아트 스페이스에서 '휠라 밀라노(FILA MILANO)' 컬렉션 패션쇼를 열고 총 58개 룩을 공개했다. 밀라노 패션위크 공식 일정에 참여한 것은 약 7년 만이다. 이번 쇼에는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한소희를 비롯해 중국 배우 서기·쑨첸, 중국 컬링 국가대표 링즈와 쇼트트랙 선수 류관이, 톱모델 바바라 팔빈과 배우 딜런 스프라우스 부부 등이 이번 컬렉션의 핵심 테마인 ‘도시적 세련미와 역동성’을 투영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쇼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시아와 유럽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 글로벌 브랜딩 전략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컬렉션은 지난 1911년 이탈리아 비엘라에서 출발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밀라노의 도시적 상징성과 결합해 풀어냈다. 디자이너 알리스테어 카의 지휘 아래 스포츠웨
[더구루=진유진 기자]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세계 최대 규모 천연·유기농 박람회 무대에 올랐다. 127년 전통의 한국 홍삼을 앞세워 글로벌 웰니스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4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정관장은 이날부터 오는 6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NPEW(Natural Products Expo West) 2026'에 참가한다. 정관장은 '127년, 한국 인삼의 유산(127 Years. Korean Ginseng Legacy)'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홍삼의 역사성과 연구 기반 경쟁력을 동시에 알릴 계획이다. 앞서 정관장은 지난해엔 '파인드 유어 에너지, 파인드 유어 플로우(Find Your Energy, Find Your Flow)'라는 테마로 정관장 대표 베스트셀러 '에브리타임'을 비롯해 △혈당조절 건기식 GLPro(지엘프로) △건강 에너지드링크 HSW(홍삼원) 등을 선보이는 부스를 운영한 바 있다. 올해로 45회째를 맞는 NPEW는 전 세계 천연·건강식품 업계 바이어와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최대 전시회다. 북미 시장 진출 기업에겐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현지
[더구루=진유진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중국 베이징 심장부 '화마오 쇼핑센터(China Central Place)'에 대규모 플래그십 스토어 '코오롱 아틀라스(KOLON ATLAS)'를 공식 오픈하며 중국 하이엔드 아웃도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판매 중심 매장을 넘어 브랜드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공간 전략을 통해 고급화되는 중국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2일 코오롱스포츠에 따르면 최근 베이징 화마오 쇼핑센터에 브랜드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코오롱 아틀라스 매장을 공식 개장했다. 코오롱 아틀라스는 코오롱스포츠가 지난 2006년 베이징 옌사 우정상점에 첫 매장을 열며 중국 시장에 발을 들인 지 20년 만에 선보이는 전략적 거점이다. 베이징 화마오 쇼핑센터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집결한 초일선 도시의 핵심 상권으로, 이곳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마련한 것은 코오롱스포츠가 중국 내에서 단순 기능성 브랜드를 넘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완전히 안착했음을 상징한다. 매장은 하이킹, 캠핑, 기능성 이동(E.D.O) 등 아웃도어 활동을 테마로 구성됐다. 자연의 고도 변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가 일본 자외선 차단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능성과 메이크업 효과를 결합한 UV 베이스 제품을 앞세워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며 현지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에서 입지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일 아모레퍼시픽 재팬에 따르면 에스쁘아는 오는 3일부터 '워터 스플래쉬 CICA 톤업 선크림'을 일본 3대 버라이어티숍 △로프트 △플라자 △도큐핸즈 등에 동시 입점한다. 이번 입점을 통해 버라이어티숍에서만 약 300개 매장을 확보하게 되며, 이를 발판으로 일본 뷰티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붙이게 됐다. 이와 함께 일본 전역 주요 드럭스토어로도 유통망을 확대해 오프라인 접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SPF50+/PA++++의 자외선 차단 기능과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동시에 구현한 UV 베이스로, 자외선 차단과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핑크 젤 텍스처를 적용해 피부 톤 보정과 함께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병풀 유래 CICA 성분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을 함유해 민감 피부 진정과 보습 기능을 강화했다. 노파운데이션 메이크업과 저자극 베이스 제품에 대한
[더구루=진유진 기자] 코스맥스그룹 건강기능식품 계열사 코스맥스엔비티(Cosmax NBT)가 K-웰니스 확산을 발판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사업을 기반으로 이너뷰티와 맞춤형 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단순 제조를 넘어 고객사의 제품 기획과 경쟁력 확보까지 지원하는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1일 코스맥스엔비티 USA에 따르면 최근 K-웰니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 중심 K-뷰티를 넘어 영양, 건강기능식품, 라이프스타일 관리 등 내면 건강까지 아우르는 개념으로, 예방 중심 건강 관리 수요 확대와 맞물려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K-웰니스는 한방과 발효식품 등 한국 전통 건강문화에 현대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콜라겐, 프로바이오틱스, 홍삼 등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이너뷰티 제품이 대표적이며, 최근에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제품과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개발까지 확대되고 있다. 건강과 아름다움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려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간 산업 경계도 점차 허물어지는 추세다. 미국은 이러한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베트남 주방용품 시장에서 3년 연속 브랜드 1위에 오르며 현지 시장 지배력을 재확인했다. 소비자 직접 투표로 선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브랜드 신뢰도와 충성도를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베트남을 동남아 핵심 거점으로 삼은 락앤락의 중장기 성장 전략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일 락앤락에 따르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026'에서 베트남 주방용품 부문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밀폐용기 부문에서도 10년 연속 수상하며 핵심 제품군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이어갔다. 해당 수상은 베트남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한 투표 결과를 기반으로 선정됐다. 락앤락은 현지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간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베트남 경제전문지 'Vn이코노미(VnEconomy)'가 선정하는 '소비자가 신뢰하는 제품·서비스 톱10'에도 14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생활용품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성과는 락앤락이 약 20년간 축적해온 현지화 전략 결과로 읽힌다. 베트남은 젊은 인구 구조와 도시화, 중산층 확대 등에 힘입어 프리미엄 생활용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시장이다. 여기에 한국 브랜드 선호도가
[더구루=진유진 기자] 캐나다가 비유럽 회원국 중 최초로 유럽연합(EU)의 무기 공동조달 대출 지원 프로그램 '유럽안보행동(Security Action for Europe·SAFE) 참여하면서 한국의 가입 여부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캐나다 정부가 SAFE 프로그램 참여의 일환으로 약 1000만 유로(약 170억원)를 지불했다"며 "이를 통해 캐나다 기업들이 SAFE 프로그램 하의 공동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EU, 캐나다로부터 '유럽 재무장' 참여비 170억원 수납…한국 가입 여부 주목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 시놉시스(synopsys)가 차세대 초고속 데이터 통신 기술인 PCI익스프레스(PCI Express, PCIe) 8.0의 구현 가능성을 증명하는데 성공했다. PCIe 8.0은 2028년에 규격이 확정될 예정이며 개인 소비자 시장보다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양자 컴퓨팅,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 우선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자동차 부품사 '민스그룹(Minth Group)'이 미국 앨라배마주에 신규 제조 시설을 설립한다. 안정적인 전기차·하이브리드 차량용 경량 소재 부품 공급망을 구축, 주요 고객사인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한 완성차 제조사들의 북미 현지화 전략에 밀착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6일 민스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약 4억3000만 달러(약 6440억원)를 투자해 앨라배마주 개즈던(Gadsden)에 자동차 부품 제조 캠퍼스를 조성한다. 과거 리퍼블릭 스틸(Republic Steel)과 걸프 스테이트 스틸(Gulf States Steel)이 운영하던 철강 공장 부지를 재개발해 자동차 부품 생산시설로 전환한다. 개발 부지는 약 400에이커 규모다. 민스그룹은 이 부지에 약 100만 제곱피트 규모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13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완공 시 개즈던 공장은 민스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생산 거점 가운데 최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기존 미시간과 테네시에 운영 중인 미국 생산시설과 별도로 북미 자동차 고객사를 위한 핵심 제조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신공장에서는 플라스틱과 알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