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인니 "전체 대출 중 투자 비중 27%"

광업·운송·통신·부동산·금융 대출↑
"선별적인 신용 배분 전략 우선"

 

[더구루=김수현 기자]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인 KB뱅크의 투자 대출 부문이 전체 신용 포트폴리오의 27%에 해당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

 

지난 8일(현지시간) 쿠나르디 다르마 리 KB뱅크 사장은 현지 언론을 통해 "KB뱅크의 투자 대출 비중이 회사 전체 대출 포트폴리오의 약 27%에 달한다"며 "투자 대출 지급이 적절히 이뤄져 긍정적인 발전을 보였다"고 밝혔다.

 

리 사장은 "광업과 운송, 통신, 부동산, 금융 서비스와 같은 전략적 부문으로 투자가 많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자금 조달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위험 관리 및 자본 최적화 전략의 일환으로 신디케이트 신용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며 "국내 경제 동향과 글로벌 동향을 고려해 신중하고 선별적인 신용 배분 전략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정학적 긴장의 잠재적 영향을 포함한 글로벌 경제 변동성에 대해서도 계속 주목하겠다"고 밝혔다.

 

리 사장은 "위험 완화 조치로 거시경제 지표 변화에 민감한 부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은행의 위험 프로필과 자본 적정성에 대한 주기적인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며 "외부 충격으로 촉발될 가능성이 있는 부실채권(NPL) 증가 시나리오에 대해 자본 적정성(CAR)의 적절성에 대한 테스트도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리 사장은 "KB뱅크는 다양한 경제 상황에서 자본 및 유동성 상태를 적절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NPL 비율이 연중 통제된 수준으로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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