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하나은행의 중국 합작사인 ‘중민국제 융자리스(중민리스)’ 채권자들이 하나은행을 대상으로 미납 자본금 소송을 제기했다. 미납 자본금 납부를 독촉하기 위해 하나은행 중국법인 지분 전체에 대해 가압류까지 신청했다. 3일 중국 기업 정보 플랫폼 공시에 따르면 상하이 금융법원은 중민리스 채권자들이 신청한 '하나은행 지분 3년 간 동결' 건에 대해 인용했다. "하나은행이 가진 하나은행 중국법인 지분 모두에 가압류가 걸렸다"는 뜻으로 지분 규모는 33억5000만 위안(약 7350억원)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상하이 법원이 가압류 금액을 과다 공시한 것”이라며 “법원도 이를 인정해 3~5영업일 안에 가압류 금액을 2억 위안(약 400억원)으로 수정해 공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 2015년 중국 최대 규모 민간투자회사인 ‘중국민생투자 유한공사(CMIG)’와 손 잡고 중민리스를 설립했다. 다만 중민리스의 경영 상태가 악화하는 과정에서 자본금 증자, 납부와 관련해 주주 간 갈등이 발생했다. 이후 중민리스 채권단이 “주주로서 하나은행이 약속한 자본금 납부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하나은행 중국법인은 이번 가압류 조치와
[더구루=김수현 기자]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인 KB뱅크가 지난해 인니 금융 시장에서 디지털 생태계 구축에 성공하며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KB뱅크는 "2025년 12월 말까지 온라인 거래액이 58조 루피(약 5조원)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년도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건수도 2억6000만 건으로 전년 대비 46% 성장했다. 전체 수수료 수익 중 절반 이상이 온라인 거래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는 젊은 인구가 많고 스마트폰 보급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수수료 기반의 KB뱅크 수익 구조가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KB뱅크의 디지털 성장을 이끈 것은 모바일 뱅킹 앱인 'KB스타'로, KB뱅크는 이 앱을 최적화해 소매 고객 거래 요구를 직접 충족시킬 예정이다. 또 기업 고객을 위해서는 'KB스타비즈'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운영 효율성과 자금 관리 편의성을 지원했다. 이밖에 자금 이체, 공과금 납부, 전자 지갑을 포함하는 인니 표준 QR코드 결제 시스템 QRIS를 앱에 통합해 범용성을 넓혔다. KB뱅크는 "모바일 앱 활성 사용자 수를 늘리고 디지털 생태계를 시장의 요구에 적합하게 유지할 것"이라며 "디지털 플랫폼 활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보
[더구루=정등용 기자] 하나은행이 노르웨이 화학기업 'REC실리콘'(REC Silicon)에 대한 대출을 연장했다. 기존 대출을 재융자 해주는 방식으로, REC실리콘 대주주인 한화솔루션이 전액 보증한다. REC실리콘은 31일 “하나은행과의 1억1000만 달러(약 1420억원) 규모 보증 기간대출 계약을, 기존 대출과 동일한 조건으로 재융자 대출을 통해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2023년 3월 REC실리콘에 이 대출을 제공한 바 있다. 기존 만기일은 올해 4월이었으며, 이번 연장으로 만기일이 2027년 3월 30일로 연장됐다.<본보 2023년 3월 22일 참고 [단독] 하나은행, '한화솔루션 대주주' REC실리콘에 1400억 자금 지원> REC 실리콘은 “대주주인 한화의 지속적인 지원이나 추가 자본 조달 없이는 올해 부채 상환 및 예상되는 운영 자금을 충족할 수 있는 현금이 없다”며 "한화 또는 다른 자금 조달원을 통해 추가 자금 조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노르웨이 오슬로거래소 상장사인 REC실리콘은 미국 워싱턴주 모지스레이크 등에서 태양광용 폴리실리콘과 반도체 등에 활용되는 특수가스를 생산하고 있다. 수력 발전 에너지를 사용하는
[더구루=김수현 기자]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의 인도네시아 법인이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로부터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 평가를 받았다. 지난 30일(현지시간) 피치 자회사 피치레이팅스는 "KB국민은행의 인니 현지 법인 KB뱅크의 장기신용등급과 전망을 최고 등급인 'AAA'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발표했다. AAA 등급은 인니 내에서 채무 불이행 위험이 가장 낮은 기업에게 부여되는 최고 등급으로, 은행의 자본 구조와 재무 건전성이 매우 우수함을 뜻한다. 피치레이팅스는 "금융 시장 변동성, 지정학적 긴장, 통화 정책 방향 변화 등 글로벌 경제 압박 속에서도 KB뱅크가 사업 혁신과 신중한 위험 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재무 건전성을 강화해 왔다는 점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피치레이팅스는 KB은행의 지배주주인 KB금융그룹의 강력한 지원을 KB은행의 신용등급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했다. 피치레이팅스는 우리은행 인니 현지법인 우리소다라은행(BWS)에 대해서도 장기신용등급 AAA,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이번 등급 산정 역시 KB국민은행과 마찬가지로 모기업인 우리은행의 강력한 지원 가능성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피치 레이팅스는
[더구루=김수현 기자]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인 KB뱅크가 올해 대출을 15%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무분별한 확장이 아닌 선별적인 대출을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쿠나르디 다르마 리 KB뱅크 사장은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올해 전체 대출 성장률 목표를 12%~15%로 설정했다"며 "이는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선별적이고 위험 기반의 대출 전략을 통해 이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강화할 주요 축 중 하나인 주택담보대출의 성장률 목표는 약 6~8%로 설정했다"며 "주택담보대출은 은행의 연간 대출 성장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KB뱅크는 부동산 중개업체, 주택 개발업체, 그리고 핀테크 기업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주택담보대출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상품 다각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리 사장은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대환대출)은 더욱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상품은 전체 주택담보대출 포트폴리오에서 약 45%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KB뱅크는 대출 규모 확
[더구루=정등용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을 확정했다. 2기 체제에선 생산적 금융 확대와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AX) 본격화, 그룹 시너지 강화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첫 현장 경영 행보로도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낙점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최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임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건을 통과시켰다. 새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간이다. 임 회장은 기획재정부 1차관, 금융위원장 등 요직을 거친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지난 2013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맡았으며, 2023년 3월 우리금융지주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 회장은 취임 후 그룹 이익 증대와 건전성 개선에 집중했다. 실제 지난 2023년 우리금융의 당기순이익은 2조5100억원, 비이자이익은 1조1000억원 수준이었지만 지난해 당기 순이익 3조1200억원, 비이자이익 1조9300억원 수준으로 증가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도 2023년 8.3%에서 지난해 9.1%로, 보통주자본비율(CET1)도 11.99%에서 12.9%로 개선됐다. 두 번째 임기를 맞은 임 회장은 생산적 금융과 AX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생산적·포용 금융을 위한
[더구루=정등용 기자] 인도네시아 증권사 ‘핀트라코 증권(Phintraco Sekuritas)’이 우리소다라은행(우리은행 인도네시아법인)의 자산건전성을 호평했다. 이란 전쟁에 따른 글로벌 불확실성 심화에도 안정적인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핀트라코 증권은 25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우리소다라은행의 경영 활동을 분석했다. 핀트라코 증권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을 자극하고 있다”면서 “은행은 불확실한 글로벌 상황에서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대출 포트폴리오에 대해 더욱 엄격한 모니터링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소다라은행을 우수 사례로 언급했다. 핀트라코 증권은 우리소다라은행에 대해 “측정 가능한 대출 실행과 엄격한 포트폴리오 모니터링을 통해 자산 건전성을 최우선 과제로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출의 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자금 조달 구조를 유지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며 “다양한 저축·예금(DPK) 기반은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유동성을 받쳐주는 중요한 지지대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핀
[더구루=정등용 기자] 우리은행 베트남법인이 신임 법인장(행장)으로 배태인 우리은행 전 본부장을 임명했다. 배태인 신임 법인장은 디지털 은행 추진과 금융상품 확대,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강화를 가속화 할 계획이다. 26일 우리은행 베트남법인에 따르면 배태인 신임 법인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공식 취임했다. 배 신임 법인장은 금융·은행 분야에서 28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전문가로, 우리금융그룹과 우리은행에서 주요 부서의 고위 관리직을 두루 거쳤다. 베트남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동나이 지점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우리은행 베트남법인은 이번 임명 배경에 대해 “배 신임 법인장의 우리은행 시스템에서의 오랜 근무 경험과 베트남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높게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배 신임 법인장은 디지털 은행 강화에 본격 나설 전망이다. 모바일 뱅킹 앱인 '원 앱(Won App)'을 전면 재구축하고 온라인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거래 경험을 개선할 계획이다. 베트남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카드 등 금융 상품군도 늘릴 예정이다. 더불어 한국 본사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개인 맞춤형 뱅킹 서비스 '투 체어스(Two Chai
[더구루=정등용 기자] 인도네시아가 한국형 전투기 ‘KF-21’ 도입을 위해 한국수출입은행의 금융지원 가능성을 모색 중이다. 인니는 KF-21 사업의 공동 개발국이다. 수출입은행은 인니 정부의 공식 요청이 오면 이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3일 인니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인니 정부는 KF-21 구매를 위해 수출입은행으로부터 금융 지원을 받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계약상 안전장치와 의무적 보증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관련해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인니 정부는 통상 수출 계약 체결 마무리 단계에서 수출 금융 활용여부를 결정하고 금융 제안을 요청한다”면서 “아직 금융 논의가 진행되지 않았으며, 요청을 받으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인니 국방부는 지난 1월 KF-21 구매와 공동 개발 사업 이행을 위한 수출입은행의 신용 지원 요청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다만 우리나라는 지난 2017년 이후, 인니가 KF-21 개발 사업 관련 분담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으면서, 신용 제공을 위한 조건을 엄격하게 요구하고 있다. 당초 계약에 따르면 인니는 전체 개발 사업 비용의 약 20%(약 1조6000억원)를 부담하고, 그 대가로 시제기
[더구루=정등용 기자] SC제일은행이 지난해 알려진 130억원 규모의 부당대출 사고와 관련해 아직까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정짓지 못했다. 잇딴 금융사고 발생에도 '내부 통제 시스템 개선은 손을 놓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의 리스크 관리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남근 의원실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지난해 공시한 130억원 규모의 부당대출 사고와 관련해 “해당 사건은 신용대출 건으로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이라 최종 재판 결과가 나와야 피해 규모가 확정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A은행 관계자는 “부당대출 사고를 일으킨 직원 또는 대출을 받은 개인이나 법인에 대한 소송 같은데 재판을 통해 130억원의 피해액을 회수할 수 있을지 상당히 불확실한 상황"이라며 "대출 관련 재판 사례를 봐도 전액 회수되는 사례는 드물다"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은 지난해 6월 “여신거래 관련 부당서류 징구로 130억310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 사고는 지난 2022년 2월부터 2024년 6월까지 2년 4개월 동안이나 지속됐지만 은행 측은 이를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 SC제일은행은
[더구루=김수현 기자]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인 KB뱅크가 현지 소상공인들의 금융 문턱을 낮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현지 소액신용기관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6일 KB뱅크는 현지 소상공인 및 영세 자영업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인니 국영 소액신용기관 PNM에 5000억 루피아(약 440억원)규모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KB뱅크는 "이번 조치는 특히 금융 포용과 지역사회 역량 강화를 장려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원칙 이행에 대한 의지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KB뱅크의 위도도 수리야디 이사는 "소상공인 및 영세 자영업자는 인니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PNM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 접근성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포용적 경제 성장과 지역사회 역량 강화를 촉진하는 차원에서 ESG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NM은 현지 소액 신용 대출 기관으로 주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대출을 취급한다. 특히 '메카르(번영하는 가족 경제)'라는 명칭의 여성 전용 소액 대출을 통해 저소득층 가계의 주부를 포함한 여성 기업가를 대상으로 대출을 지원하고 자금 관
[더구루=김수현 기자]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인 KB뱅크가 지난해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2020년 KB국민은행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5년 만이다. 올해 경영진 교체를 통해 새 수익 구조를 찾아나설 예정이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주주총회에서 KB뱅크는 지난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2650억 루피아(약 234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2조7300억 루피아(2413억원)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흑자 전환에는 대출 확대가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총 대출액은 44조3200억 루피아(약 4조원)에 달해 전년 동기 39조9900억 루피아(약 3조5700억원) 대비 10.83% 증가했다. 자금 조달 측면에서 KB은행의 일반 예금(DPK)은 같은 기간 14.48% 늘어났다. 비정기 예금(CASA)도 전년 대비 38.02% 증가했다. KB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 기반 강화, 자산 건전성 개선, 선별적이고 다각화된 대출 성장 전략에 집중할 것"이라며 "주주들의 지지와 더욱 견고해진 경영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한 전환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B뱅크는 지난 202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투자한 인도네시아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제조사가 1단계 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지분 매각 대가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공사 대금을 지급하고 설비 도입을 추진한다. 자금 사용 계획을 일부 조정해 이사회에서 의결도 완료했다. 3일 중국 장쑤로팔테크(Jiangsu Lopal Tech. Group Co., Ltd, 이하 로팔테크)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에서 LG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수령한 지분 인수 대금의 재배정 안건을 의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 2월 로팔테크의 인도네시아 양극재 자회사인 'PT LBM 에너지 바루 인도네시아(이하 PT LBM)'와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약 221억원을 투자해 지분 20%(25만5930.64주)를 취득했다. PT LBM은 당초 인수 대금의 절반을 인도네시아 1단계 공장 건설을 위한 시공사 대금 결제에, 잔액을 장비 구매에 활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LG로부터 대금을 수령하기 전 공사비 일부의 지급 기일이 도래했다. PT LBM은 자체 자금으로 결제했고 지분 거래 대금의 용도도 변경하기로 했다. PT LBM은 인수 대가의 약 19.22%에 해당하는 307만 달러(약 46억원
[더구루=길소연 기자] 프랑스와 아랍에미리트(UAE) 간 에너지 동맹이 아시아로 확대된다. 양국 에너지 기업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9개국의 재생에너지 성장 가속화를 위한 합작사를 설립해 증가하는 아시아의 전력 수요를 충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