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 美 시카고에 'HITE' 개소…북미 보안시장 공략 거점 확대

HITE, AI·클라우드·사이버보안 체험형 기술센터
뉴저지·휴스턴·어바인·애틀랜타 이어 북미 고객 접점 확대

[더구루=정예린 기자] 한화비전이 북미 보안 시장 공략을 위한 기술 체험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보안 기술과 통합 보안 솔루션을 실제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며 현지 엔터프라이즈 보안 시장 공략과 고객 접점 확대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8일 한화비전에 따르면 미국법인은 최근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오크브룩(Oak Brook)에 '한화비전 혁신 및 기술 체험 센터(Hanwha Vision Innovation and Technology Experience Center, HITE)'를 개소했다. 기업과 공공기관, 파트너 등이 한화비전의 보안·감시 솔루션 전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축된 기술 체험 공간이다.

 

HITE는 클라우드 솔루션과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등 다양한 기술을 기반으로 조직이 운영과 고객, 공공을 보호하는 방식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환경을 반영한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과 데모, 영상, 교육 워크숍, 프레젠테이션 등을 통해 기술 적용 사례와 솔루션 구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방문객들은 주요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고객들이 한화비전 솔루션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술 통합(Integration) 사례와 최신 기술 업데이트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영업과 엔지니어링 전문가가 참여하는 맞춤형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과 솔루션을 직접 시연받을 수 있다.

 

한화비전은 이번 시카고 센터 개소로 미국 내 기술 체험 거점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현재 뉴저지 티넥, 텍사스 휴스턴, 캘리포니아 어바인, 조지아 애틀랜타 등 미국 주요 지역에서 HITE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카고 센터가 추가되면서 북미 고객 접점이 더욱 넓어졌다.

 

한화비전의 글로벌 HITE 네트워크는 미주 4곳, 유럽 1곳, 아시아 3곳 등 총 8곳으로 늘었다. 한화비전은 각 체험관에서 AI 영상보안 기술과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실제 환경 기반 시뮬레이션과 데모를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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