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배민' 도어대시, 일본 등 4개국서 줄줄이 철수…亞 '새판 짜기'

카타르·일본·싱가포르·우즈베키스탄 사업 중단
글로벌 배달 경쟁 격화 속 '선택과 집중' 전략 전환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최대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oorDash)'가 일본을 포함한 4개국에서 사업을 철수하며 아시아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몸집 키우기보다 수익성과 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지역에 역량을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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