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잠실 롯데월드타워 81층에 위치한 시그니엘 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가 세계적인 미식의 거장과 손잡고 최고급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시그니엘 서울은 오는 3월 19일 세계적인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를 초청해 하이엔드 와인 페어링을 곁들인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부터 시그니엘 서울이 전략적으로 추진해온 ‘하이엔드 와인 페어링’ 시리즈의 일환이다. 그동안 프랑스 부르고뉴의 ‘프리에르 로크(Prieuré Roch)’, 보르도 5대 샤또 등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이 열광하는 와이너리와의 협업을 통해 매회 만석 기록을 세우며 국내 파인 다이닝 시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갈라 디너의 핵심은 프랑스 보르도 생테밀리옹 지역의 최고 등급인 ‘그랑 크뤼 클라세 A’를 자랑하는 ‘샤또 파비(Château Pavie)’와의 조우다.
특히 샤또 파비의 역사에서 뛰어난 완성도로 손꼽히는 아이코닉 빈티지 3종(2010·2012·2015)이 한자리에서 제공된다. 야닉 알레노 그룹의 수석 소믈리에 뱅상 자보(Vincent Javaux)가 직접 테이스팅을 거쳐 엄선한 와인 리스트는 셰프의 요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 요리 또한 화려하다. 야닉 알레노 셰프의 철학이 투영된 생테밀리옹 ‘라 타블 드 파비(La Table de Pavie)’의 시그니처 메뉴들이 포함된다. 캐비어를 곁들인 크리스피 메밀 튀일을 시작으로 바닐라 빈 풍미의 랑구스틴, 최상급 한우 밀푀유 등 총 7가지 창의적인 프렌치 요리가 돔 페리뇽 로제, 코르통 샤를마뉴 등 프리미엄 와인과 함께 서브된다.
시그니엘 서울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도 극대화한다. 최초로 롯데백화점과 협업해 ‘에비뉴엘’ 블랙 회원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초청 행사를 병행한다. 이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상위 1%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경험 소비’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서울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초고층 전망과 함께 세계 최정상급 셰프와 와이너리가 빚어내는 최고의 마리아주를 준비했다”며 “국내외 미식가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해 시그니엘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갈라 디너 메뉴는 3월 19일과 20일 런치, 20일 디너 코스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