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 '씨앤아트힐' 마감 임박

 

[더구루=오승연 기자]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수도권 타운하우스의 장점이 소개되면서 도심의 편리함과 전원의 여유로운 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수도권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교통 및 학군,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지역에 타운하우스가 건립되면서, 가격 부담은 낮아졌지만 주거 편의가 크게 향상돼 젊은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타운하우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타운하우스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발히 건립되고 있으며 대표적 지역에는 '용인'이 있다. 용인은 서울이 가깝고 쾌적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교통 및 생활 인프라, 학교시설을 갖춰 호평 된다. 용인 일원에서 진행 중인 사업도 다채로워 개발 프리미엄도 전망된다. 타운하우스 건립에 최적의 환경이라는 평이다.

 

용인 타운하우스 '씨앤아트힐'은 846만㎡ 규모의 광교산 자락에 자리해 있으며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기대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도심의 편리함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모두 갖춰 인기리에 분양 중으로, 현재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이 타운하우스는 104.16㎡~146.28㎡ 등 타입에 따른 면적을 다양하게 구성해 생활 특성에 따라 주거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 설계 단계에 사용자의 생활 특성과 취향, 개성 등을 반영한 맞춤 설계를 제공해 우수한 주거 편의를 자랑한다.

 

용인 씨앤아트힐 타운하우스가 자리한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은 인프라가 다양해 부동산 시장에서 '용인의 강남'으로 평가된다. 또한 신봉동 최중심에 자리해 가까이 이마트와 대형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 쇼핑 인프라가 갖춰졌다.

 

교통 환경도 좋다. 서수지IC가 차로 3분 거리로, 연결된 대왕 판교로와 수서 간 고속국도를 이용하면 강남권에 10분~15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서울과 수도권 일원에 출근하는 직장인 수요자들이 거주하기 좋은 이유다.

 

안정적인 사업 추진도 장점이다. 경기도 용인 지역을 중심으로 타운하우스 개발과 시행, PM 등을 꾸준하게 진행해 노하우가 풍부한 부동산 종합개발회사 우리앤하우징이 용인 타운하우스 씨앤아트힐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우리앤하우징 관계자는 “5억원대의 비교적 합리적인 분양가도 이 타운하우스의 인기 요인”이라며 “현재 30~40대 젊은 수요자와 3~4인 가족 수요자들의 문의가 상당하다”고 말했다.

 

마감이 임박한 용인 씨앤아트힐 홍보관은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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