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 최대 조선소 시스팬, TKMS 우군 합류…'60조' 잠수함 수주전 끝까지 간다

TKMS, 시스팬과 유지보수 협력합의서 체결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 유지·보수·정비 지원
한화오션·HD현대, 밥콕 캐나다법인과 협력…운영·유지보수 전 생애주기 책임

 

[더구루=길소연 기자]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과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hyssenKrupp Marine Systems, TKMS)이 캐나다 조선소 시스팬(Seaspan)과 협력 관계를 맺고 현지 운용·유지보수(MRO) 전문 역량을 확보한다. 현지화와 생애주기 지원을 전제로 한 협력 체결이 수주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TKMS는 파트너십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꾸린 '팀 코리아'는 이미 지난해 영국과 호주 등에서 해군 잠수함의 장기 유지 정비를 담당해온 밥콕과 협력해 맞춤형 잠수함 솔루션 제공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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